가끔 조선일보 사이트 들어가서 메인에 무슨 소설 쓰고 있는지 살펴 봅니다.
습작 작가들 등단 무대는 잘 마련됐는지도 살펴보고요..
옛날엔 그래도 제목 보고 하두 웃겨서 한 두 개 클릭도 했는데,,,
언젠가 부터는 그것 조차도 귀찮아서 클릭 전혀 안 합니다.
요즘들어서 조국 대전 이후 종종 들어가서
메인을 보면 이렇게 큰 웃음을 안겨줍니다. ㅋㅋㅋㅋㅋ
아... 뒷목...
유작가의 자칭 라이벌 조(선일보)작가들....
하는김에 유시민 이사장님, 조선일보 폐간 "지시" 도 부탁 합니다.
ㅋㅋ 유작가가 실권을 가진 국왕 정도 되나 봅니다.
진짜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이 우리나라의 빅 브라더였군요!!
저 매우 정치적인 매체의 제목 뽑기 신공이야 이미 '명성'이 자자하지만, 진짜
심하네요. 어찌하든 부정적 반응과 생채기를 내겠다고 저러고 있네요.
자신들 희망사항을 뉴스라고 보도하면 어떻해... 미치겠다.
소설을 써도 처벌을 안받는 기레기들...
검새들아 뭐 하냐? 좃선이 고작 너희를 유작가 발닦개로 취급하네. 그런 적 없는 유작가가 나쁜 거니, 저 따위 말도 안 되는 걸 씨부리는 좃선이 나쁜 거니?? 검새들아 최소한 가오가 있다면 실력 발휘 좀 해 봐~~
'어용지식인' 인데 검찰에 '지시' 가 되겠니? ... 진짜 저거 보고 믿는 애들은 무뇌아...
아... 뒷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