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식품업체 사장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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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3 23:52:38
얼마전에 히말라야핑크소금을 소개했고 도착한지 꽤 됐는데 오늘 포장을 뜯었습니다.
바인더에 상품 소개서와 사장의 글이 들어 있더라구요. 희한하다 싶어서 글을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전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업이 잘되진 않는데 고집같은건 있구나..힘내면 좋겠다..뭐 이런 감정이랄까요?
아직 맛을 못봐서 상품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이 사장님에게도 좋은 날이 왔으면 합니다..^^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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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0-14 11:05:19
효능은 없고 안좋은 효과는 구명된것만 한트럭 아닌가요.. 소금은 소금일 뿐..
2019-10-14 11:16:39
잘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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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이 소금에 대해서, 예전 뉴스에 나온 유해성 관련 부분은 정리가 된건지요?
조금 지났지만, 제가 분명히 뉴스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