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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욕과 음란사진을 옹호하는 사람들

 
17
  3471
2019-10-20 22:01:39

여기 게시판에서는 정치와 관련하여

험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욕을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정치적인

의견을 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욕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음란 사진을 게시합니다.

 

그런데 그걸 신고했다고 불평을 하네요.

 

그걸로 부족해서 신고한 사람에게 욕을 합니다.

 

이게 DP의 현실입니다.

님의 서명
By Mr.한
24
Comments
43
2019-10-20 22:02:56

항상 본인은 아닌척하며

디피분들 모욕하는건 되고요??????????????????

WR
13
2019-10-20 22:03:45

이게 모욕이라고 생각합니까?

31
2019-10-20 22:08:15

네...

2019-10-22 11:10:26

6
2019-10-20 22:41:02

부당하고 치사한 모함입니다.

Mr.한님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젠틀하게 게시판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공격을 99번 받고, 단 한번 항의하면 그거 봐라. 저렇게 거칠게 항의한다. 

사람을 살살 몰아가면서 다시금 99번의 조롱이 이어지죠.

이번에는 상대의 태도까지 빌미 삼아 공격합니다. 

한번의 항의를 안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럼 욕 먹어도 반응없는 사이코패스가  되겠죠.

저는 Mr.한님의 활동을 탄광속의 카나리아처럼 아슬아슬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30
2019-10-20 22:09:05

욕과 음란물이 있는 게시물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누군가 그랬다죠...

내가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마음에 음란함이 가득차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인다고...

맘을 정화하세요....

18
Updated at 2019-10-20 22:14:13

추천합니다.
한 선생님.... 맘을 정화하세요..

9
2019-10-20 22:15:02

욕과 음란물이라...

딱! 장경동과 전광훈이네요

6
2019-10-20 22:21:23

 알았으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5
2019-10-20 22:28:31

이게 신고가 될만한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일단 삭제반대 눌렀습니다.

WR
4
2019-10-20 22:29:03

감사합니다. ^^

23
Updated at 2019-10-20 22:37:33

본문 내용은 참 좋은 내용인데요.
음..
선뜻 '옳은 말이십니다' 라고 하기가 좀 꺼려지는군요.
왜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두환이 정의사회구현 외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니 비유가 좀 이상해서 원글님께 죄송합니다.
정말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가 글을 잘 못써서 표현이 참 서툴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10
2019-10-20 23:07:58

어떤 회원분들은 정치 문제에 지나치게 몰입하시더군요. 그런 분들 중에 본인들의 생각은 정의이고 절대선이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싶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9
2019-10-20 23:47:37

본인 말씀이시군요.

1
2019-10-21 12:08:52

고백이신가요? 

4
2019-10-21 12:11:11

아뇨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을 일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시나몬롤님 말이에요.

1
2019-10-21 12:16:51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을 일삼는 수많은 다른 분들이 보시면 서운해 하시겠습니다. 

3
2019-10-21 12:19:36

아쉽지만 제가 모든분을 다 관찰할 여력은 안되어서 말이죠.

1
2019-10-21 12:22:06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디피 10분만 봐도 잘 보이는데요. 

3
2019-10-21 12:24:26

시나몬롤님이 제일 눈에 띕니다. 비아냥계에선 독보적이세요. 배워보려고 했는데 제 깜냥으론 안되네요.

1
Updated at 2019-10-21 12:25:55

제 댓글이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 댓글의 원 댓글을 보시면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저는 딱 받은 만큼, 혹은 그 이하로만 돌려드립니다. 

3
2019-10-21 12:27:52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러 살짝살짝 더 긁어서 소모전을 만들고 그걸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세요. 훌륭한 말싸움 전략이에요.

1
2019-10-21 12:32:59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애초에 건드리지 않으면 될 일 아닌가요? 

7
2019-10-20 23:59:40

디피 거진 20년. 이제 이글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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