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도덕기준에 벨크로 붙인 사람들이 많이 보이겠네요.
탈부착식
찍찍이라고 합시다. 벨크로라고 하니 있어 보이네요...
한남자가 있어~롤케익 좋아하는한남자가 있어~한스랑 치맥을 먹는
방송까지 시간이 너무 안가요. 나베 누나도 같은 마음?
동종업계, 동일계층 사람들을 잘 어루만져주는 의원님이라 이 또한 그냥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본방사수!!!!
오늘 저녁부터 도덕기준에 벨크로 붙인 사람들이 많이 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