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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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3 06:42:17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3264102733661993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3263725680366365
"죽기로 작정한 사람이 ‘가족’을 부탁하는 상대는, 자기가 죽은 뒤에도
자기 가족을 괴롭히거나 그 운명을 좌우할 사람이라고 보는 게 이치에 맞습니다."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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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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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짝 안할 춘장과 그 일파.
수십년간 버젓이 그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이, 공수처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