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바나나를 붙혀놨다고 저런 해석이 가능한것도 이해가 안되고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가 억단위로 팔리고 예술가는 또 그걸 먹고...제 상식으로는 현대예술은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예술작품이라기 보다는 예술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아무말 대잔치고,,,뭔가 돈 많은 사람들의 과시가 맞물리는게 현대 미술인것 같아요.
그나저나,,작품 원가는 한 1불쯤 할려나요? 대략 수익율 15만배의 대박이네요.
그냥 돈지랄인지
세금을 피하기 위한 술책인지
우리나라는 미술품에 세금없지 않나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런거 말고 예술작품이랍시고 전시된 작품들 중에도 저게 뭐하는건지? 이런 느낌인데... 바나나 한개 딸랑 1억 5천?이라... 돈쓸데가 없으면 불우이웃 돕기를 하겠네요. ㅎㅎ
제목 : 꽃 작자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주변에 말은 하는데 자기도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그런 사람 있죠?
그런거라 봅니다.
뒤샹 이후로 현대 미술은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바나나가 아니라 똥을 걸어놔도 마찬가지 겠죠
현대미술은 더이상 미술이 아닌것 같아요...그냥 말장난이지,+ 돈지랄
나도 박스테잎으로 청양고추 붙여서 팔아볼까
미술관 갔는데새까많게 먹칠해서 걸어놓고제목은 무제 ㅡㅡ;;이런거라면 저도 합니다 ㅋㅋ
그냥 예술작품이라기 보다는 예술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아무말 대잔치고,,,뭔가 돈 많은 사람들의 과시가 맞물리는게 현대 미술인것 같아요.
그나저나,,작품 원가는 한 1불쯤 할려나요? 대략 수익율 15만배의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