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걸 받아쓰기 하다니 대단하네요대법원 판례 무시하고 공소장 변경을 받아줬어야 하는건가요기소하고 나중에 시간, 장소, 방법 바꾸는게 가능하면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도 범죄자 만들기 참쉽겠네요
공천의 계절이니까요.
얼마 전 분리 수거한 일이 떠오르네요. 쓰레기에도 급이 있더란 말인데요,
조중동이 다 마찬가지이지만, 악날하기는 조선을 따라갈 곳은 없죠.
그래서 전 일단 조선을 거르고 봅니다.
일반 쓰레기야 종량제에 예쁘게 담아 버리면 끝이지만 토사물 처리는 참 괴롭죠.
저딴 쓰레기가 교수라니 저런 사람 밑에서 뭘 보고 배울지...
어차피 저 전직 부장판새가 어떤 인간인지는 알게 할 필요가 없죠. 저런식으로 여론 호도 하는데만 써 먹으면 그만이니
고마워 기레기들아
덕분에 법레기 하나 또 알았네
저런 기사의 전직~~으로 나오면
저 전직은 현직에서 어떤 일을 했을까 참 궁금해 진다니까요...
기대를 져버린 적이 없어요...
범행시간, 범행장소, 범인, 범행방법, 범행목적등 육하원칙에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모두 바꾼다는데 바꿔주는 재판부가 총맞은거죠.
염병
앞으로 경북대 로스쿨 출신들은 법조계에서 기피 1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런 쉐리가 교수라니.,,.거기가 불법을 배우나, 경북대에서 저런놈한데 뭘 배워
전직 부장판사 연합회라도 있나봐요... 저놈이 대표인가요? ㅎㅎ
검찰 받아쓰기 2번 문제인가요?
1번은 추법무장관 논문 건이고?
누가 제일 잘 받아썼는고?
경북대 로스쿨은 청탁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고 청탁을 가르치는 건가?
아니면 모든 로스쿨, 법대는 청탁이 필수 과목인가?
지금 사법부가 하는걸 보면 필수 과목인거 같은데~~~
저런 놈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쟁점사항이랄것도 없는 걸 무슨 위법이라고.. 쯧쯧.
유쥬얼 서스펙트들이 출동해 대오를 형성하며 예측된 내용을 한 목소리로 풀어내는군요.
법원이 왜 저런 판단과 대응을 하는지 설명과 비교, 다른 관련자들의 관점은
어디다 두었는지... 이 주목받은 사례를 공론화하고 깊이 있게 조명하는 것까지
그간의 경험으로 별로 바라진 않지만.. 역시나군요.
대판 무시하냐?
복사 붙이기 아주 열심이군요.
제가 볼때 이충상 이 놈..
분명 한국당에 입당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껍니다 ㅋㅋ
공천의 계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