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경심 '표창장 위조' 재기소도 송인권 부장판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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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20 20:38:06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딸 표창상 위조’ 혐의 관련 두 개의 기소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가 모두 맡아 처리하게 됐다. 재판부가 관련 사건 공소장 변경을 불허함에 따라 한 재판부가 같은 사건을 두고 두 개의 재판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맞은 것이다.
ㅂㄷㅂㄷ 하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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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과정에서 문제 있어보여도.... 판결은 더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