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진중권은 앞으로 전성기가 올거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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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2:18:07
신년토론이니 뭔가 희망적인 메세지도 줘야 하는데
말 많이 한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또 이기면 뭐할겁니까...
참 천하의 유시민도 자기 고집을 꺽으면서 전성기가 왔었어요.
조금만 한걸음만 뒤로 물러나도 충분히 세상에 쓰임이 있을텐데
윤석열과 너무 닮았네요.
결국 쓸쓸히 잊혀지거나
언급 되도 않좋은 걸로 언급 될거 같아요 (이언주 마이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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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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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2:20:08
본인은 자신을 대중과 끊임없이 분리해서 논리를 전개하곤 하던데, 실제로는 대중의 관심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일텐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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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에서 이준석용으로 쓰다 버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