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의 감정이입인가요?이거 참...
가난한 조중동 한걸레가 또 한걸레했네?
그릴게 없나? ㅋㅋㅋ
오해네요. 사과드립니다.
손꾸락이 윤춘장이네요.
만평은 한번 쓱 보고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이번건 시간이 쫌 걸렸습니다.
실패한 만평 축에 든다고 생각해요.
검찰인 윤춘장이 공정을 지우는 것이니까 제 딴에는(윤씨 입장에선) 공정하지 않다, 뭐 그런 거군요.
그냥 윤석열을 조롱한다고 생각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네요. 언론인놈들 대체적으로 꼬여있다고 생각하기 땜에. 분명 저러면서 둘다 조롱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자기네 기자가 누구한테 고소당했는지 벌써 잊었나보네요.
윤춘장이 부들거리며(왼손)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낀다라는 풍자인거 같은데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걸레는 안조아하지만요.
펜을 든 손이 윤이란걸 보니 윤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걸 비꼬는걸 같은데요.문대통령을 까는것 같지는 않아요.
역대 대통령중에 몇이나 이정도 수준으로 공정하게 검찰을 조지고 있는지?????
지네 데스크보다 더 공정할텐데 ㅋ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906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우선 적폐청산 졸업앨범을 쥔 왼손은 부들부들 떨고 있고
펜은 검찰의 마트가 있으며 펜을 쥔 손가락은 윤춘장입니다.ㅎㅎㅎ
직장동료에게 주먹날려서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 회사죠.....ㅋ
마약. 살인. 성추행. 청탁. 그랜드슬래머 한걸레잖아요. 새삼스럽지 않네요.
좋은 만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깔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이걸로 한겨레 비판하시려고 작심하신 분들이 많네요
비판이 어디있죠?비난만 있는데...뭐든 본인과 이견생기면 다 물어뜯고 욕지거리 하는 그 심보들만 보이네요
적폐청산고의 일진짱.
동문은 동문이죠.
공정을 지운 일진짱으로 기록되는 순간.
어쩐일로 문재인대통령 비난하는 그림이 아니네요.
어쩌다 이렇게 그릴때도 있나보군요..
저는 비열한걸 가장 싫어해서 한겨레, 진XX(이름을 쓰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아서) 같은 스타일을 최악으로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윤총장이 부들거린다치고
그동안 검찰의 입장에 매몰되어 있던 한겨례의 모습을 보자면
저 그림 또한 오해 받기 쉽게 (또는 속마음을?) 그려놓은거죠.
평등, 공정 , 저 문구를 가지고 진보측도 조국교수를 얼마나 두들겼는지 잊지 않고 있는데
지금와서 조국 얼굴 옆에 그려놓고 공정하지 못하다며 윤이 부들거린다?
저건 '니들이 오해여..' 하면서 엿먹이는거지요.
그림상에서 공정을 지우는 것은 검찰이며 윤총장입니다. 공정하지 않은 수사와 기소를 하는 검찰측을 까고있네요.
2단계 곡필. 돌려까고 화자만 고고한 척.
한두번이라야 의도가 잘못 읽힌 걸로 보죠.전력이 화려하니 찾아보세요.그 애매모호한 태도때문에 일베에서도 인용되는 작가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음 대통령비난으로보일 소지가 다분(의도?)자세히 봐야 검찰마크가 보이는건독자의 실수? 비난에 대한 장치?
이런 만평도 국민들이 보고 가려운 곳을 해결해 주는 능력이 안되면 펜을 놓아 드려야겠죠.
윤이란 글자를 좀 크게 써야지 애매모호하게 해 놓으니 알수가 없죠 멀 전달하려는지 헷갈리네요
지금 윤짜장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뭐가 중요한거죠? 한걸레 참....
가난한 조중동 한걸레가 또 한걸레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