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방에 랜포트 활성화 하는법이요..?

 고뤠요~?

그럼 사람불러야되 안돼.....^^

저 같으면 지금 4번에 끼워 있는 랜선을 빼서 이게 거실로 가는 선인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레서 1~8번까지 포트가 각 방으로 가는 포트인지가 확인되면 

그 다음은 파란선들을 하나 하나 끼워가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제 생각엔 파란선이 각 방으로 가는 선들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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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APEX님 글 보니 오른쪽 파란선이 원선 같으네요.

그럼 국선 1~8번이 방으로 가는 선 들 같습니다.

하나하나 꼽아가면서 찾으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궁금해서 방금 검색을 해보니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는다고 하네요.
그냥 인터넷 업체에게 요청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가요?

흠.. 일반적인 경우라면 저기 파란 케이블과 회색 케이블을 이어주는 커플러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저 커플러를 사용한걸보니 저 홈허브를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선을 거실쪽으로 직결한것 같네요...
커플러에서 거실선을 빼고 나머지 케이블을 하나씩 켜보시면 방쪽 선을 찾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문젠 거실이랑 방에서 동시에 사용하시려면 공유기를 넣으시던가..하면 될듯 싶네요..

커플러에 있는 2개선 둘다 오른쪽에 꼽으니 되긴되네요..일단 이렇게쓰겠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다른 질문인데요.. 혹시 댓글 보고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집에서 거실에 IPTV 사용하고, 아이방은 랜포트에서 선을 뽑아 PC 사용 중입니다.

100M 광랜 사용중인데, IPTV 시청과 동시에 PC 에서 다운로드를 해도 속도 저하가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별도의 인터넷 회선으로 홈네트웍이 구성되어 있는 것일까요 ?

예전에는 KT 가 인터넷 회선 추가시에는 돈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그럼 그 때에는 회선마다 100M 를 지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회선에서 대역폭을 나눠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유림님 글보고 검색해 보니 단자함 공유기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블로거들이 많네요. 근데 이해를 못하는 것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