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겨울에 보았던 포천 아트밸리의 석산 풍경입니다.
흑백 변환이고요.
겨울+흑백사진이라 여름에 두눈으로 본 풍경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간 적이 있다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모노톤에 담겨진 풍경이 다녀온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새롭네요~
같은 장소에 다녀와도 눈에 담는 풍경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고 새삼 감탄하고 있습니다.
시작하신 일 번창하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다녀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겨울+흑백사진이라 여름에 두눈으로 본 풍경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