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점으로 당첨~오랜만이라 맛있네요~
양을 보니 1개인 것 같네요. 항상 2개 이상을 먹어서 1개는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짜파게티도 양이 참 애매하죠. 다른 첨가재료 안 넣으면 하나는 아쉽습니다. 달걀후라이나 감자, 양파, 양배추, 고기같은 거 넣어주면 1개로도 괜찮더군요
짜파게티나 비빔면이나...
국물 없는 라면 종류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더란...
저도 옛날식 간짜장 생각이 나서 가끔 이렇게 먹습니다. 제가 많이 못 먹는 체질이어서인지 하나는 확실히 부족하여 두 개를 끓이면 결국 꾸역꾸역 밀어넣게 되는 희한한 이치. 비빔면도 약간 비슷.
팔도 비빔면 곱배기 버전 나온적 있었는데... 딱 좋더군요. 한끼식사용..
어릴때는 짜파게티는 기본2개였는데요새는 1개정도 먹는데 1개반정도면양도 차고 적당한듯 합니다중량이 140그램 정도되는데 스프빼면 면은 120그램 조금 넘을텐데한정판으로 곱배기로 나와주면 좋을듯합니다. 면의 중량이 150-160그램이면딱 적당할듯 싶네요 양파,호박 볶고 춘장있으면 좀넣고 돼지고기나,햄을 볶아서 만들면 간짜장맛도 나고 좋을듯 합니다계란후라이는 기본이구요 ㅎ
양을 보니 1개인 것 같네요. 항상 2개 이상을 먹어서 1개는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