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다들 마우스 어떤 제품 쓰시나요?

전 마이크로소프트로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로지텍 보다 무겁고 둔한 감은 있는데 저한테는 딱이네요.

로지텍은 더블클릭 오류가 많아서...
걍 싼거 자주 바꾸는게 나을거 같아요

로지텍 G1 사용중입니다.

컴터를 오래 쓰신다면 마우스보다 트랙볼을 추천드립니다.

Kensington SlimBlade.

무선도 십만원 넘는거 써봤는데
유선을 못따라오네요
현재는 요녀석을 씁니다

집에서는 로지텍 M705, 사무실에서는 로지텍 MX Master3, 이렇게  2개 쓰고 있습니다.

둘 다 큼직하고, 무선 연결 잘되고 좋습니다.

특히 로지텍의 무한 스크롤은 최고 같습니다. (다른 마우스 사용하면 무지 갑갑해요;;;)

다만, MX Master3는 서비스 기간이 1년으로 줄어든 건 좀 불만이네요ㅠㅠ

로지텍 사용자시면 잘 아실만한 신제품 MX Master 3 추천 드립니다.

손목 아프시면 MX Vertical 도 좋고요.

출시되자 마자 사서, 10년째 사용중이네요.

마우스를 오래 써야하는 직업이다 보니 손목이 좀 아프길래 2년 전부터 켄싱턴 트랙볼 쓰는데 확실히 손목 손가락이 덜 아프네요.

어쩌다 보니 10년도 넘게 계속 로지텍이네요

뭐 알고 쓰는 건 아닙니다만 그냥 사는 건 늘 로지텍

마우스에 별 관심이 없어서(키보드도 마찬가지로 로지텍)

디아3 한정판이 뭐라고 당시 콜라보로 끼워팔았던 스틸시리즈 마우스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마우스만 봐도 잠이 옵니다.ㅋㅋ
제품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레이저 사의 데스에더 엘리트 어떠실까요?

네이버 검색해보면 가격도 저렴하고 좋다고 하네요

물론 겜 하기에도 좋은 마우스입니다 ㅎㅎ

g900 쓰고 있네요.. 

로지텍 mx master 1 지금 4년째 쓰고 있습니다.

고장없이 멀쩡하게 잘 쓰고 있는데 휠 부분이 오래되서 보기가 좀 흉해졌네요.

새로 구매할 생각인데 다음 제품은 mx master 3 살 생각입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단점이라면 가격대가 좀 비싸다는것, 마우스전원을 항상 켜두는데 

베터리가 좀 빨리 닳는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4년째인데도 한번 충전하면 1주정도는 가는듯합니다. 

무선 이것 저것 써보다가 이래 저래 스트레스 받아서 유선 G102로... 완전 강추 마우스입니다~

최신 고급형 무선 마우스는 안써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ㅋ

일전에 글도 썼지만 로지텍 G102는 절대 단종된 G1의 대체품이 아니라는걸 근래에 깨달았어요. ㅠㅠ 

G602 사용중입니다. 

이놈 고장나면 다른 걸로 가 볼까 생각중이네요... 

 그냥 로지텍 G304 정도면 성능이나 디자인이 괜찮더라구요

TG 버티컬 마우스 괜찮아요.

로지텍 G프로 유선 쓰다가 딱 1년 반쓰고 더블클릭현상이 생겼어요. 어휴. 이 놈의 로지텍 지긋지긋하게도 이 문제 안고치네. 다른걸 찾아봐야겠다 하고 고민하다가 다나와 인기상품 순위 1위가 맥스틸인가 하는건데 가격이 저렴해서 일단 하나 써보자 하고 질렀죠. 그런데 로지텍 쓰다가 이거 쓰니깐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키클릭감이 너무 끈적여요. 뭐 끈끈이라도 붙어 있는듯. 그래서 다시 로지텍으로 갑니다. ㅜㅜ 도저히 못쓰겠네요. 그냥 더블클릭 생기면 AS받고 해결해야할듯.

지난 몇 달 좋은 마우스찾아서 헤매다가 결국 M720 쓰고 있습니다. 트랙볼은... 업무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세한 움직임이 많은 저의 경우는 오히려 힘들더군요. M570도 써보았는데 엄지가 더 아프고, 생각외로 그동안 휠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는...

MX Master 계열은 그립감은 가장 좋은데 1S, 2S 의 경우는 왼쪽에 있어야 하는 backward, forward 버튼이 쓰기가 불편해서 패스했고 MX Master 3S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할인도 없고 그 가격을 주고 살만한 거 같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M705하고 M720 정도가 무난해 보였는데 그립감만 보면 705가 더 좋았지만 Flow를 지원하지 않아서 720로 했고 나름 불만없이 쓰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생각외로 MX Anywhere 2S가 작은데도 그립감이 좋더군요. 작은 마우스가 필요하다면 이걸로 갔을 겁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는 로쥐텍 MX 버티컬 사용중이고..

집에서 게임용으론 G502 무선 사용중입니다.

회사에서  MS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 사용중입니다.

집에서는 로지텍 마우스 사용합니다.

mx master3는 비싸고 국내에 물건이 없구요. 전 7만원대의 mx master2 병행을 구매했네요. 어차피 master3도 as 1년이고.. 2에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요.

로지텍의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유선마우스.

왜냐하면 모델 변경없이 계속 나올거니까요.

노트북은 mx anywhere 2s , 데탑은 ms sculpt ergonomic  사용합니다.

MS 스컬프가 손목은 덜 아프고 

나머지는 mx anywhere 2s 가 더 좋습니다.  

로지텍 mx master 초기버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무게로 사용하기 참 편합니다.

출시되고 얼마 안되서 구입한 제품이니 4-5년 된 것 같네요.

MX510 쓰셨다면 무선으로는 G603이 괜찮을 수 있습니다.

DPI 설정 낮추면 배터리는 2~3개월정도 갑니다. 저는 설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더해서 랩탑용으로 Anywhere 2s 3개 씁니다.

 저는 사무실에서는 로지텍 g1 쓰지만 집에서는 

맥스틸이라고 국내 게이밍 마우스 씁니다.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3387063&cate=07101101&IsDeliverySum=N

제가 FPS 게임을 좋아해서 마우스에 민감한편인데, 로지텍 700대 쓰다가 넘어왔어도 아무런 성능차이를 체감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가성비 최고 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G102쓰고 집에서는 G502 유선 쓰는데 컴으로 게임을 자주 안해서 그런지 일반적으로 쓰는데는 편하고 좋네요.

특가나올때 모아놓고 쓰던가 지인선물합니다. 

올해는 402,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허세어 하이푼 등을 해외 구매해서 쟁겨놨네요. 다들 국내 102 판매가 정도에 구매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항상 여분을 한개씩은 쟁겨놓고 사는 편이였는데

102 짝퉁이 6천원정도에  마감도 나쁘지 않아 앞으론 이걸로 갈 생각입니다. 

 요즘 홍미있게 보는 회사로는 rapoo가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마우스를 내놓아서 평이 좋아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