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본어 전공한 후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다가 연예인 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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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4:15:35
낭만닥터 김사부2의 윤아름 선생... 아니 소주연양 스토리입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10321
링크는 네이버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일본어 전공했는데 일본어에 흥미를 못 느끼고 사람들 상대하는 것이 좋아서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다 잦은 야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SNS로 풀면서 살다보니 우연찮게 연예인이 됐다네요~
님의 서명
난 인형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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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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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