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녀석 기대를 안져버리고 10센티가량 오셨네요.
이녀석 개구진 녀석
.......
즐거워 미쳐버리는 집
차 비벼서 언덕길 강제로 올리고 ㄷㄷㄷ
일단 해빠지기전에 치우고
며칠전 하부세차했는데
염화 칼슘 함포대기 아랫동네까지 뿌리고 왔어요.
초대에 응하신분이 없다니 실망입니다.
고만 좀 하십띠오.... 왜 눈오길 기원하고 그래욧!
제가 제설기 아바타입니깟!!!
뜨거운 눙물이 내립니다.
1등!!
1등으로 올줄 알았지만 이건 아닌데......말이쥬
오늘 맞춰보니 5등 하나 나왔더군요. 아쉽... 언젠가 되겠죠. ㅎㅎ
오셨네요... 과거형이라 안타깝습니다. 첫줄만보고 재미없어 스킵.
좀만 더 읽으시지........눙물이 납니다.
빨리 주무세요
잠이 다 깼어요....
눈쓸고 주무새요
ㅋㅋㅋㅋㅋ 안꺼져요
나중에 치워야지 하는순간 업니다. 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그래서 일단 뿌려뒀는데
계속 오니깐.....환장하겠어요
똥가루 전문가 께서 왜 그러세요
한무더기로 잘 처리 하시고 잘 주무세요
그똥이 아니지 말입니다!
“마이호미다? 니 호미가 어느 호미냐?”
제 호미는 저 중에 없습니다...착한 심성을 가졌구나. 넌 손으로 파거라~
솜으로 어캐 안될까요?
저걸로 하면 2박 걸려요;;;;
빨리 주무세요.체력회복해서 아침에 눈 쓸어야죠.
누구라도 초대에 응해 줄겁니다....
역시 겨울엔 눈. 눈 하면 제설. 제설하면 앙코르님의 푸념.
올해는 그냥 넘기나 했는데 뒤늦게라도 하늘이 맞춰줬군요.
재설.....남....재섭서욧!!!!!!!!! 나가요
드디어 대폭설이 시작되었군요
에이 이정도는 그래도 올해는 잘 마무리하나 했는데
막판에 신나게 싸주네요.......깔깔깔.........쿨럭 퉷!
자 이제 즐거운 눈치우는 시간
같이 즐겁자니까요!!!!!!!!!!!!
몇년째 가뭄이 심합니다.
아마 앙님이 강원도 산속을 가고나소 부터인듯요.....
가뭄이 심해 산불도 나고 농사도 어렵고
소만 경재거ㅏ 어렵습니다,.
가장 절실함이 통해 폭설이 내렸으면......
눈이 좀 더와야지 내가 예전 자원봉사한게 뻘짓이었구나...할텐데...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