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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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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아아~ 어딘지 익숙한 이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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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8 20:02:13

어제 컴백한 아이돌팀이 첫날 18만장을 파는데

그에반해 응원하는 아이돌팀이 

첫날 2천장 팔리는 모습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응원하는 

제자신을 보고있으니

데자뷰 같은걸 느끼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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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소확행의 기시감이란...

내가 이걸 어디서 느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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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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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8 20:25:30

세피롱님을 위해 오늘의 씬 스틸러 츄를 가져와 봤습니다.

키 큰 언니들 사이에 빼꼼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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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M    3.2M
WR
2020-02-18 20:38:21

2020-02-18 20:52:51

ㅋㅋㅋ 빼꼼 츄 오늘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

2020-02-18 20:32:19

https://youtu.be/0LUuoaSfETw

WR
1
2020-02-18 20:38:50

GIF 최적화 ON 
498K    15K

정말 좋군요. ㅠㅠ

2020-02-18 20:53:49

몇 없던 4k뮤비 대열에 빠르게 합류한 혜자 그룹이어서 더 좋습니다. 요즘은 4k무비가 점점 늘어나네요.

WR
2020-02-19 07:17:48

작업실 작은모니터로 볼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4k로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2020-02-18 22:03:53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WR
2020-02-19 07:19:47

이번 앨범 너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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