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코로나 패닉, 검사 피해 달아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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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3:24:53
어젯밤에는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히고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경북대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검사와 격리 조치를 피해 달아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
"두통과 발열 증상이 있어서 나는 스스로 알아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는데 격리시킨다고 하니까 도망갔어요. 예배할 때 같이 있었던 것 같던데요."
님의 서명
글도 잘 안쓰는데 서명까지 하는건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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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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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통은 나누면 2배!
아오.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