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스스로 신천지 신자임을 밝히지 않는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7
2127
2020-02-24 12:20:05
특히 아래 감염처장의 경우 스스로부터 솔선 수범을 보여야 하는 공무원이 종교만을 앞세우며 국민들의 보건위기를 방조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공무원의 제 1 원칙이 국민에 대한 봉사인데 이 봉사라는 것을 넓게 해석해도 문제가 있고 해당 감염처장의 임무에 반하는 행위를 통해서 국민들을 전염병 위기에 처하도록 방치한 책임이 무겁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공무원 품위 유지 위반까지도 해당되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19 가 완결된 이후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나중에라도 공무원 신분으로 신천지라는 종교에 빠져 있으면서 스스로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밝히지 않은 공무원에 대한 징계나 책임을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공무원 신분을 망각하고 종교를 앞세운 댓가를 치뤄야 마땅하다고 하겠습니다.
자신의 종교를 앞세우고 공무원의 본분을 뒤로 미루겠다면 공무원 신분을 벗어나면 되겠습니다.
님의 서명
나 농사져~~~ 묻지마삼~~~
28
Comments
글쓰기 |
대구시장이 알아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