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3월 첫주 개교 연기 기간동안 교사의 41조 연수는 안된다네요.

41조 연수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추측이 어려운데

이것 참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할 일 없는 사람들을 왜 모아놓겠다는 건지.

그러다 교사 한명이라도 확진자 나오면 그 학교는 초토화될텐데..굳이 왜..

연가를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일반직 공무원이나 교육공무직원은 필요시 연가를 쓰도록 하고 있고 몸에 이상증상 있으면 병가를 쓰실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저희기관도 2월부터 휴관하고있는데 직원들은 출근하고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거같아요 출근도안하는데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는게 말이안돼죠. 출근하면 뭐라도 하긴 하니까 월급받을 명분은 있구요. 탁상행정이긴 하지만요.

어차피 방학때 보강하지 않나요? 그때 근무 하시면 되는데 왜 지금 출근을 하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