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 이사장이 오후 출연한 미야네야는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비호감 방송2위 (1위는 후지테레비의 토쿠다네)로 꼽는 , 극우혐한방송 제조기인 요미우리 TV에서 제작해서 닛테레가 전국방송을 하는 오후시간대 정보방송입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정신나간년 불러서 대한민국 의료붕괴와 드라이브 스루 까는 방송이 이 방송입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기존 자기들이 만든 대한민국 의료붕괴, 일본은 검사를 잘하고 안전하다의 시점에서 이루어졌으나 대부분의 답변을 꽤 침착하게 출연진이 원하지 않는 답변을 했습니다.

몇가지 질문과 답변을 짧게 정리해보면.

1.질문

세계적인 판데믹의 중심이 유럽이 되었는데 올림픽개최에대해 선생님 생각은?

1.대답

생략) 일본이 어떤 상황인지 전혀 어필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 이유로는 PCR검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거 , 실제 하고 있는 검사의 절반이상이 밀접촉자에요. 한명 나오면 그 주위를 검사하는거니 다른 증상의 환자들은 전혀 하지 않고 있는거죠. 검사의뢰의 95%를 거절하고 있어요. 이게 불신을 낳고 있는상황인거죠. 일본이 제대로 검사를 하고 그걸 세계에 내놓고 올림픽 개최는 세계에 맡겨야 하는거죠.

2. 질문

선생님은 경증, 또는 일본국민 모두를 조사해야한다고 보시나요?

2. 대답

아뇨, 그건 역학조사에 들어가니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해야겠죠. 현재 희망환자 또는 주치의 요청의 95%가 거절받고 있어요. 환자는 여러 병원을 돌고돌아 겨우 검사를 받는 상황입니다.밖에서 보면 검사수와 확진자수가 너무 적어요.

3.질문

병원과 민간 검사회사 계약이나 연계가 잘 안되어 있는게 원인아닐까요?

3. 대답

민간검사회사에 낼수 있는곳은 극히 일부입니다. 아직도 변함없이 보건소가 결정하고 있어요. 카토 대신(후생성) 은 하루 6천개가 된다 8천개가 된다 국회서 말하지만 실제로 하는건 하루 천개 2천개 정도 하고 처리능력이 된다고 하지만 95%를 거절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보험적용해서 검사를 한게 거의 없어요.

4.;질문

그렇게 감염자가 많다면 페렴 환자도 늘어났을것 같은데 그건 어떤가요?

4.대답

일본은 년 100만의 사망자중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년 30만, 하루 천명정도됩니다. 여기서 하루 수십명 증감은 검사를 안하면 알수가 없어요.

5. 질문

선생님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해도 일본은 이탈리아처럼 의료붕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시나요?

5대답.

전 일본이 위험하다고 봅니다. 지금 병원은 환자수가 급감하고 있어요. 병원에 가면 감염되고 보고있기때문에 2~30% 환자수가 줄기때문에 도산위기까지 갈수 있다고 봅니다. 병원이 도산하는건 정말 큰일입니다.

앵커: !!헉...그쪽?인가요?정말 환자수가 줄었나요?

가미 이사장: 제가 들은곳중에 환자수 줄지 않은곳은 한곳도 없습니다. 감염위험이 평상시에도 높기때문에 의심환자와 일반환자를 분리해서 받아야합니다.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하고 있고 유럽이나 미국도 도입을 하려 하는데 일본은 검사가 안되니까 클리닉으로 가요. 거기서 감염이 퍼질 가능성도 매우 높아요.

앵커: 저희들 입장에선 검사를 많이 하면 모두 병원에가서 의료붕괴를 일으킨다고 봤는데 경영적인면에서 의료붕괴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