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통령병 말기 환자의 펜카페 현황

1번도 웃긴데 이태규 전은희...
3% 넘기겠니?

저런 비양심적 막무가내 행태는 국민들이 걸러야 하는데, 안철수가 마스크 쓰고 봉사활동만 해도 지지율이 쑥쑥 오르는 게 부동층의 현실이라...

 ㅎ,ㅎ, 진짜 너무 하네요.

상상 이상 입니다. 120명이면, 그냥 동호회 수준 아닌가요? 이의 제기하더라도 다 걸리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봉사한 병원에서 한명을 찾았고, 그 사람이 1번이라니요..

이렇게 대충 해도 됩니까? 라고 물어 보고 싶네요.

이나라 야당의 수준을 알만할 때가 지났거늘.

이태규, 권은희를 2,3번에 넣은 걸 보면... 

3명 이상 당선권에 보낼 자신이 없다. 나 망한 거 사실 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의 갈팡질팡 정치 행로중 가장 솔직한 고백입니다.

비례 0석 기원합니다.

안초딩 따르던 유딩들 다 어디갔죠?

 비례 0 석 나와서 다시는 보지 말자구나 촬수야, 투표인단 120명 실화냐

4번. '조국 퇴진' 서울대 집회를 주도한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 지부장

국당이 먹을 포지션이 민주당보다 미통당쪽일 것 같아 전 국당 응원합니다

대구서 인생샷 하나 건졌다고 애지간히 들떠 있을 듯 ㅎㅎㅎㅎㅎ

지난번 국회 때 비례 의원들이 이번 선거에 비례 지원이 불가능해서 통합당으로 간 사람들 있어요 이 사람들은 대놓고 안철수 당으로 돌아올거라고 해도 통합당이 받아준거같아요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찰스의 정치 머리는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네요. 예전에는 참모가 누군지 혀를 찾었는데.. 소위 당선권 3명이 저지경이면 찰스는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우리 정치에서 사라지는 게 애국입니다.

1번은 뭐 얘기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듣보잡이고
2/3번에서 한숨을 넘어 욕이 나오네요

그래도 정의당보다는 양호하네요.

권은희 의원이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시절 양심선언(?)했던 것 까지만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내민 공수처 설치 법안을 보기 전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