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총선 22일 앞두고 치솟는 文‧與 지지율..'코로나' 악재인 줄 알았더니

신종코로나는 분명 악재였는데,
유럽, 미국이 저렇게 망가지니
졸지에 호재로 변한거 같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하늘이 돕는건지~

자칭 문파, 타칭 똥파리라 불리는 갈라치기 전문 여권 성향 지지자들은, 열린민주당에 싫어하던 사람, 좋아하던 사람 섞이고, 캐치프래이즈는 더 강력한 문정권 지지를 내세우니, 비례당 어디 뽑을지 고민이 좀 되긴 하겠습니다. 이럴 때 그들 용어로 찢묻은 인물 하나가 더시민이든 열린민주이든 한 곳에 붙으면 클리어 하게 정리가 될텐데, 그것도 아니다보니 정체성이 혼란을 겪겠네요.

기사 내용보면 궁정평가는 매우그렇다와 대체로 그렇다 분리 해두고 부정 평가는 두 그룹 묶어서
40%대라고 하네요 그러면 긍정은 60%대가 넘는데. 참 기사 졸렬하게 쓰네요. 미텅당 지지도는 떨어졌다고 안하고 갑자기 2월달 최저치 보다 올랐다고 수줍게 적었네요

진짜 이런 수즙은 기레기

성실하고 능력 좋은 넘은 저같은 개털이 가도 8k최신형 티비를 팔고 불성실하고 무능한 넘은 돈 싸들고 사러 오신 사장님이 와도 hdmi케이블 하나 못 팔지요.

방심은 금물이며 코로나 사태가 호재이든 악재인듯 빨리 종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쪽사람들처럼 굳이 이런 것까지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좋은 정책들 많이 펼칠수 있을거고

내년에 코로나로 힘든 경제 많이 호전시키고 내년연말에 다들 보너스 두둑히 받으면

임기말 지지율 60%넘을수도 있겠네요..

니들이 여당 정부였다면..악재였겠지...

이참에 민주당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코로나로 힘든 마음 싹 날아가겠네요!

 아직 모르죠. 초원복집 같은 사태가 언제 다시 일어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