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없어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긴 어려운데, 검찰의 쌔바닥 희곤이 너 정말 악질이다.일단 저런 악질의 쌔바닥은 닦는 이유가 있더군요. 데스크에 잘 보이려는 목적보다 핑크당 류에게 잘 보임으로서 정치에 발을 담그려는.
그럴리가 없습니다!!!! 중권이가 희곤이랑 통화했거든요!!!!!
아! 중꿔니가 있었죠.
아... 이 받기만 해서 죄송한 새끼가 또...
뭐 하나 증명된 거 하나도 없는데 감옥에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시지탄의 쥐멍박은 활보하고 있으니.ㅡㅡ' 정의는 진짜 달달한 말일 뿐인지.
뭘 잡아야 하죠?
양심이라도 잡아라. ㅡㅡ; 하고 싶네요.
아무리 봐도 저 유머시기라는 색기는 경향일보 사장 감입니다.경향 기더기들 중 제일 유명해졌으니까요.
저 새퀸 분명 핑크당으로 갈 겁니다.
이젠 기더기하면 견향 유희곤이 생각나네요.
생긴데로 논다는..
모르긴 해도 현재를 즐기고 있을 겁니다.
무슨 변태도 아니고,.. 하기야..
구더기가 파리가 될려면 변태를 하긴 하네요...
저는 유희곤이라는 기더기한마리 때문에 45년간 구독한 경향신문을 끊었습니다.기더기가 서식하는곳은 똥간이니까요.
레벨 보세요.
희곤아 손가락 잘못 놀리면 손가락이 잘리는게 아니라 모가지가 날라간다.
108 번뇌의 위엄은 조선 기더기도 이루기 힘들거늘.
진씨가 사랑해 마지않는 진실의 샘이 사실은 요강이였구나!
쭝꿔니는 참 좋겠어요.
기더기 쌩양아치들이 정말 많네요.
물론 쌩양아치 본부 두목은 춘장이죠.
마누라와 장모 지키는 불독.
어디 영화나 소설이 아니고 현실이란 것이 더 기가 차네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중권이가 희곤이랑 통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