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너려다 보이던 현수막...빵터졌습니다그래도 이분은 웃음이라도 주시네요 ㅋ
ㅋㅋ 지지해야 되겠다. 누구입니꽈아!
허경영이 만든 당일 겁니다.. ㅡ.ㅡ
151석 확보시...라고 아주 부끄럽게 쓰여있네요~^^;; 국가는 망해도 국민이 부자면 된다라는 역발상~^^
그 와중에 151석 확보시라는 글귀가 있네요.. 내 소중한표를 감히.. ㅋㅋㅋ
아주 부끄럽게 들어가 있죠...ㅋ
허경영 싸라 있네?
실루엣만 봐도...ㅎ
허경영 사이비 교주나 매한가지 짓하고 다니는거보면 웃기기는 커녕불쾌하기만할뿐. 정치판에서 안봤으면합니다.
맞습니다.
더 이상 관심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2%B4%EC%9D%B8%EC%97%90-%EB%AF%B8%EC%84%B1%EB%85%84-%EA%B0%95%EA%B0%84%EA%B9%8C%EC%A7%80%EA%B5%AD%ED%9A%8C%EC%9D%98%EC%9B%90-%EC%98%88%EB%B9%84%ED%9B%84%EB%B3%B4-%EB%B2%94%EC%A3%84-%EB%B0%B1%ED%83%9C/ar-BBZ5V6t
개막장이군요
재원마련방법 : 돈을 찍는다.
대한민국 가구수가 대략 2000만 정도 되는데
가구당 1억씩이면 2000조가 필요한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옴?
나라 말려죽이겠단 거죠
허경영의 선거전략에 말리신 겁니다.
농담같은 일이지만 농담이 아닌 현실입니다.
허경영은 3% 지지율을 얻어 비례의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엄청난 수이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수는 아닙니다. 허경영은 17대 대선에서 0.4%를 얻었습니다.
그때와 지금 상황은 비교가 안 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허경영 당이 내놓은 예비후보는 천명이 넘습니다.
거의 모든 지역구에 허경영이 저글링처럼 풀어놓은 후보가 나갑니다.
농담처럼 여기는 사람이 백명 중 3명만 있으면 허경영이 국회에 들어갑니다.
그렇군요 일단 경계~!!
더 재미있는 사실은 예전에 허경영이 출산률 올리는 대책으로 삼백만원인가? 지급한다는 공약이 있었는데그이후로 출산대책으로 쓴 예산을 그 기간동안 출산한 가구수로 나누면 3백만원 이상이라더라고요
ㅋㅋㅋ허허풍이 통이 작네요
금액은 정확하지 않습니다아무튼 그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뿌렸다는게 충격적이었어요
마침 옆 광고가 절묘하네요 ^^
허경영 볼 때마다 웃음 팔아서 지 본얼굴 가리고 다니는 사기꾼 새끼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짜증이 나더군요...
저런 놈이 아직도 사회에 활개하고 그걸 듣겠다고 돈내고 오는 사람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휴...
1억?? 우습군...
10억 드리겠습니다... 출마 고민중입니다.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데도 사람이 몰리는 걸 보면 신천지 이만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물이 듬성듬성해서 그렇지 간혹 가다가 걸리는 고기도 있나 봅니다.
ㅋㅋ 지지해야 되겠다. 누구입니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