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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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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 홍혜걸 출연 라디오스타를 봤는데, 편집 안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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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6 18:15:36

인생에서 홍혜걸이 전해준 정보로 얻은 이득이 전혀 없는 사람 입장에서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분을 봤습니다. 사실 저는 김어준을 100% 신뢰하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유로 홍혜걸도 신뢰하지 않는데, 얼마 전에 역시나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논객인 진중권이 지적한 것처럼 도저히 신뢰하는 게 불가능한 황우석을 옹호했던 양반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어제 방송에서 안현모 너무 예쁘게 나오더군요. 기자 시절에도 예쁘다는 생각은 했는데, 어째 요즘이 피크인 듯합니다. 어제는 갈색 톤 헤어도 잘 어울렸고, MBC 카메라와 뭔가 상성이 잘 맞나 봅니다.

 

그리고 윤은혜가 간만에 토크 예능에 나왔는데, 소속사가 기독교 계열의 뭔가 좀 희안한 지향성을 갖고 있는 데더군요. 가요계에 구원파와 연결된 사람들이 꽤 있는 것도 그렇고 연예계에 좀 컬트스러운 영역들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의 홍혜걸 분량인데, 왜 안 자르고 그대로 내보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그냥 내내 까입니다. 키트 사건 이전에 찍은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그놈의 SNS질 때문에 논란 일으키고 여에스더한테 맨날 욕먹는다고 하고, 본인도 스스로가 경솔한 편이라고 자백하더군요. 마치 자신이 곧 키트 사건을 일으키게 될 거란 걸 예언하는 듯한, 아니 어쩌면 키트 사건이 계획된 거였나? 싶을 정도로 관련 내용이 SNS 논란과 관련된 얘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듣는 MC들은 다 한심해 하고요.

 

->이 부분 내용 수정해야겠네요. 논란 이전에 녹화한 줄 알았는데 논란이 일어난 이후에 녹화가 된 거랍니다. MC들이 홍혜걸 대하는 분위기가 왜 그랬는지 대략 이해가 가네요.

 

아무튼 라디오스타로선 굳이 홍혜걸 분량을 자를 필요가 없는 방송이더군요. 그런데 오늘 결국 SNS 글들을 날렸나 보네요. 본인과 가족의 삶을 위해서 뒤늦게 쓸만한 선택을 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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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6 17:59:29

글 읽다 안현모가 누군지 찾아보고 왔습니다. 예쁘네요.

2020-03-26 17:59:57

쓸만한 선택이고 자시고 있겠어요.

그냥 기레기들의 습성이라 일단 질르고 아니면 말고,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 배째 ㅎㅎ

이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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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01:02

mbc가 편집안해도 될 정도였군요
근데 홍씨는 본인과 가족의 삶을 위해서 사과를 해야지 sns 지우면 뭐합니까?
그 내용 박제돼서 구천을 떠돌텐데...
사과하기가 그렇게 싫었던 걸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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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6 18:19:02

뭐 사과를 안 하는 것은 본인 아집이 있으니까 자기가 경솔하긴 했어도 내용 면에서는 잘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키트 건으로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패널들에게 두들겨 맞은 것도 박제화되서 돌아다니더군요.

Updated at 2020-03-26 18:03:31

몇년 전 안현모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누군가가 안현모가 김태희나 김희선보다 더 예쁘다는 소리를 해서 누군가싶어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진도 검색으로 잘 안잡히던데 이제 활동 많이 하네요.

WR
2020-03-26 18:17:57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세상 전개되는 건 알 수가 없는 듯합니다.

Updated at 2020-03-26 18:46:10

최욱씨가 좀 진심으로 사춘기 시절 옆학교 얼짱 보는 심정으로 사모하긴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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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05:22

응?
Sns 안 날렸던데요?
페이스북은 딱 코로나 사태 그시기 글들만 싸악 날리고
마치 그 시기가 없던듯 하던데

WR
2020-03-26 18:16:22

생각해 보니 완전히 날린 건 아니니 그렇네요. 글 수정했습니다.

2020-03-26 18:07:29

홍해골 글에 안현모 댓글만 나와서 죄송하나
미모에 만능툴인데 안타깝게도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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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08:54

절대 반성 안할겁니다 일부 좌빨 네티즌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보고 있다고 생각할걸요 어제도 무슨 이야기였는지 기억 잘 안나지만 완전 전문가인것처럼 아무거나 막 이야기하는데 전혀 반성할 사람이 아닙니다

2020-03-26 18:16:44

안현모 정말 미인이시더라구요
라이머 부럽...

2020-03-26 18:17:53

전 TV는 사랑을 싣고에 홍혜걸이 출연해서 첫사랑 찾는데
첫사랑은 안나오고 부인이 구경하러 찾아온게 웃기더군요.
그냥 방송국 측에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짬시킨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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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21:53

안현모 파트만 보고 혜걸이는 뛰어넘기로 스킵하는게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0-03-26 18:26:16

원래 방송에서 노잼에 샌드백 역할입니다. 이번 일이 딱히 방송활동에 영향을 주고 하진 않을 겁니다. 심각하다고 여겼으면 최대한 편집을 했을 거고요. 사고친 강도로 따지면 그 피부과 원장이 훨씬 센데 잠시 짜져있다가 다시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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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6 18:36:32

피부과 원장은 정치적 부분이나 사회 현상을 지나치게 자기 입장에서 해석한 부분이 문제이지.

 

의학적 부분에서 개소리는 안하지 않았나요?

 

홍혜걸은 걍 의사도 아니고 의학 기자라는 직함으로 안아키 같은 소리를 설차하고 다니니 둘다 문제지만 그래도 피부과 원장에 비할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엠빙신이 빙신 소리 듣기 싫으면 이경제나 홍혜걸 같은 인간은 주차장에 차도 못대게 해야 합니다. 

 

현재 엠빙신에서 사장님이 기존 프로그램 중 신경써야 할 프로그램은 10개가 안되고, 라스는 그 안에 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dp 게시판 볼거라 생각이 되서 계속 신경 좀 쓰시라고 자꾸 언급하고 싶습니다. 

 

sbs는 답이 없다 보고, kbs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현 사장님 같은 분들이 사장으로 취임 할 수 있는 방송사는 엠빙신 밖에 없죠.

제발 좀 이런 방송사 품격이 떨어지는 인간들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Updated at 2020-03-26 18:39:32

독재에 대한 질문에도 함익병은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dogma)이고, 정치의 목적은 최대 다수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 응답했다. 박정희 정권에 대해 그는 "1960년대부터 민주화가 됐으면 지금의 발전이 있었을까"라고 반문한 뒤 "독재를 선의로 했는지, 악의로 했는지, 혹은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는 고민해 봐야하겠지만 박정희의 독재가 큰 역할을 했다 본다"고 발언했다.

이어 함익병은 "세계 주요국 중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 중 한국만 여자를 제외하고 있다"며 "국방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여자들은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대 의무 중 하나를 이행하지 않으니 당연한 것"이라던 함익병은 "자본주의적 논리가 아니라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표권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세금 내기 전에 투표권을 가지면 안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쇼닥터들 틀린 의학정보 전달하는 건 그냥 망신 수준이지만 이 사람은 그냥 기본이 안 됐고 어그로도 잘 끌었어요. 실제로 방송 하차했었고요. 공중파라 그나마 아침저녁 정보프로그램에서 잠깐 보고 말지 종편까지 가면 이런 사람들 천집니다. 사고 쳐서 공중파 짤려도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종편 나가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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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6 18:43:20

위에 언급한 대로 정치나 사회적 문제는 너무 지 꼴리는대로 얘기한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의사가 정치적으로 개소리 하는 거랑 의학적으로 안아키 같은 개소리 하는것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의사들 정치적 개소리 하는게 딱히 파급력이 있진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인용해도 어디 정치학 박사나 경제학 박사 얘기를 인용해서 헛소리 하지 피부과 원장 얘기를 인용하진 않죠.

 

다만 건강 문제는 파급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쟤들이 하는 개소리를 정치적으론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맹신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홍혜걸이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맞는 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얘는 피부과 원장만큼 말빨이 안되서 그렇지 빙신 같은 소리를 지능이 부족한 어투로 하다보니 걍 무시를 당하는 것이죠. 

2020-03-26 18:29:43

안현모 참 좋아했었는데 시집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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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30:53

 저도 어제 윤은혜 보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말씀 들어보니 그게 사이비 스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박진영씨가 한참 좀 이상할때도 전 그런 느낌이 있어서 많이 싫어 했었습니다. 

2020-03-26 18:42:10

쯧쯧

2020-03-26 18:49:44

안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0-03-26 19:23:01

변을 치운거고

배변하지 않겠다는 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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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40:17

시간이 지나면 누가 애국이고 매국인지 알게될꺼라는 말은 두고두고 희롱꺼리로 남을겁니다
트럼프가 직접 인증했는데 아직도 낯짝을 들고 입놀리고 다니는게 이미 얼굴에 철판깐 사깃꾼

2020-03-26 19:48:38

응원합니다   홍혜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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