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우리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이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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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28:56
그냥 어느 실신했다는 시장님 보니 엄마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번 지방선거때 예행연습했던거 아닐까요??
도무지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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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실신했다는 시장님 보니 엄마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번 지방선거때 예행연습했던거 아닐까요??
도무지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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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지역에서는 그게 먹히거든요...
4년마다 절하는거나... 쓰러지는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