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페이지 넘길 때나 돈 셀 때..
꼭 침 묻혀서 넘기는 사람들 보면 평소에도 너무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더러운게 아니고 살인행위 또는 자살행위네요.
이번 기회에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장미의 이름 이 현실이 됐네요생각해보니 저도 보는 책이나 종이들은 가끔 입술 침 뭍혀 넘기곤했네요이젠 자제해야겠군요
초등학교때... 여자아이가 책빌려달래서 줬는데..
오잉?
침묻히면서 넘김...
이런....쒸....
영화 장미의 이름 이 현실이 됐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보는 책이나 종이들은 가끔 입술 침 뭍혀 넘기곤했네요
이젠 자제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