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책꽂이를 뒤척이다 한켠에 있는걸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2009년에 산걸로 메모가 남겨져있는데 당시 읽어본 소감은 내용이 너무 가볍고 뜬금(?)없어서 이 친구 뭐지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후에 괘념치말라는 그 낯선 단어로 기억되는.지금.수감중이죠.? 그에게 미투이후의 삶은 하루하루 지옥이겠죠.괘념치말라니니. 참내#그런데 김학의는#
혐주의 붙여주세요
무엇을 어디에 담궜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을까요?
'괘념치 말라'가 맞춤법에 맞습니다.
네. 정정했습니다
혐주의 붙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