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간격으로 두번이나 왔습니다. 이 문자 보고 바로 한석규로 잠시 빙의했습니다. 해당 지역구에 살지도 않는데 보내서 더 짜증납니다.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이 장면이죠? ㅋ
최근 여분회선 하나 열었는데
무소속 음주검새 나으리께서 더불어 + 파란색으로 겁내 어필질해옵니다.
전 그냥 스팸이 구워 먹고 싶네요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