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오전엔 "내가 모르는 표창장 없다"던 최성해, 오후엔 "보고 안한 경우도 있어"

너두 검찰 협박질에 당했겠지

네가 뭔 힘이 있어서 그 협작질을 견뎌낼 수 있었겠냐??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양심껏 다 사실대로 법정에서 진술하고 

남은 인생이나 맘편히 살아라

https://news.naver.com/main/clusterArticles.nhn?id=c_202003281040_00000233&mode=LSD&mid=shm&oid=025&aid=0002988861

기레기들 검찰 받아쓰기 작업은 마무리가 된 것 같고 오늘의 미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놈 말을 믿느니 차라리 사기 전과 40범 말을 믿지.학위도 사기친 놈이 감히 교육자 운운 하다니. 

언제는 " 김두관은 불쌍한 영혼~ 이라며 젊잖은 사람으로 회유 전화 아니였다 " 

고 말해놓고서 또 말이 바뀌네!!

내 이랄줄 진~ 즉에 알아봤다~

조국 사안은 말그대로 시금석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판단 능력을 시험하는데 아주 좋거든요. 여기서 휩쓸리는 사람들은 홍보관에서 건강식품 팔아먹기 딱 좋은 그룹으로 보면 됩니다. 

교육자의 양심?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이 사람 증언은 재판에서 배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뉴스는 아주경제만 보도!

오늘 고양이뉴스 재판내용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전과 달리 기자들이 많이 오는 날은 저런 기사 뿌리는 날이라고 보면 되나봅니다. 그리고 아주경제신문과 달리 대다수 기사가 오전내용만 언급한 이유가 오후에는 다들 떠나고 4명 정도만 남았다고 하네요.

 학위도 가짜인 놈이 감히교육자를 운운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