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현정의 뉴스쇼, 심상정 인터뷰 중..

"월드컵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했다가
후배 선수출신 해설위원에게 "월드컵은 경험 쌓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던 사례가 생각나네요.
그 선수출신 감독과 해설위원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애닲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도 있지,
심상정 씨와 '불법 명의 공유'한 비례1번은 아무런 호감도 없으니 안타까울 일도, 아쉬울 일도 없습니다.

예전 박근혜가 당시 문재인후보와 TV토론 중
헛소리로 일관하다
'그래서 대통령 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제가?'라 말했던 것처럼.
지금까지 못했지만 국회의원되면 잘 하겠다와 별반다를바 없네요.

잘키우면 뭐가 달라지나요. 애초에 잘 키울 수나 있나 싶네요.

동탁 : 유협이 아직은 미숙하지만 훌륭한 천자로 잘 키우겠습니다 ㅋ

국회의원이 유치원이라도 되는 줄 아나요.
저 쌍팔년도 마인드...
심상정도 별 수 없군요.

떡잎부터 글러 먹었던데 대체 뭘로 키운다는건지...?

차라리 배현ㅈ을 들개로 키우겠다는 홍ㅂㅈ이 더 임팩트 있음~

심술통 니 돈으로 키우든 말든
국민 세금 먹일 생각 집어 치워!

니네는 뭘해도 안될거야.
집으로 돌아가. 나오지마.

본인 앞가림이나 하새요.

사료비를 세금으로???

다 키워서 내보내세요

누가 누굴 키워...

대놓고 대리청정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가?

국회의원이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대리청정 심씨 인가요?
무슨 조선시대 국모를 보는 것도 아니고
기분 더럽네요.

이영표: 월드컵은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증명하기 위한 곳입니다.

말이냐 방구냐 ㅄ같은 노인에야...

민노당 이후로 20년간 정의당의 꼴을 보세요.. 당도 그렇고 인물도 그렇고 누가 누굴 키웠어요.

헐..... 대 놓고 대리청정 하겠다고 이야기했군요.

잘 키우긴 뭘 잘 키우는지..... 후보 자질부터 거짓 사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꼴인데...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여성판 척척석사님으로 무럭무럭 자라날듯한;;;

(.... 훗날, 숙성 탈당계 서류 인증샷 자랑하며 자진탈당해놓고,

억울하게 제명당했다 우기고, sns 관종으로 거듭나는 수순???

노총 출신 핑크오크들도 즐비하던데.. 그쪽의 후예로??)

저런 말 한마디에도 선민의식이 묻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