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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아래 한신 타이거즈와 시무라켄 관련 국민일보 쓰레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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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12:34:31

댓글달다가 너무 장문이라 따로 뽑습니다. 

 

먼저 해당기사.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4-%EC%8B%9C%EA%B5%AD%EC%97%90-%EC%A0%91%EB%8C%80%EB%B6%80%EC%99%80-%ED%8C%8C%ED%8B%B0%E2%86%92%EC%A7%91%EB%8B%A8%ED%99%95%EC%A7%84%EB%90%9C-%EC%84%A0%EC%88%98%EB%93%A4-%E6%97%A5-%ED%94%84%EB%A1%9C%EC%95%BC%EA%B5%AC-%ED%9D%94%EB%93%A4/ar-BB1270aG

 

이 시국’에 접대부와 파티→집단확진된 선수들, 日 프로야구 ‘흔들

 

 

 

 

한국 기레기가 일본 찌라시를 믹스해서 새롭게 내놓은 끔직한 혼종기사군요. 

 

 이 기사는 국민 일보 스스로가 일본 주간 찌라시만도 못한 쓰레기란걸 스스로 증명하는거죠. 아직 확인된 정보도 없이 일간지 찌라시에 실린거에 한국에서 그래도 언론이라 자칭하는 놈들이  출처 확인은 커녕 일간지찌라시에양념까지..

 

이걸 퍼담아서 올리고 있는 일본 다른 주간지나 일간지, 인터넷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 반론정도는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그걸 좋다고 더 자극적으로 쓰고 앉아있으니..이러니 국내 언론이 더 쓰레기란 소릴 하는겁니다. 

 

일본 찌라시가 이걸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시면 한번 구글신의 힘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3-00010000-wordleaf-ent

 

 

 

 

 

 

먼저 후지사키 마담 누나(?)

왼쪽, 심하게 포샵한인물로 저기 언급된 사람들 양성유무도 확인 안된 상태로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잇는데 

 

국민 일보 기사를 보죠. 

 

. 이 마담은 바로 다음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본찌라시도 확인못한거 국민일보가 확인하고 쓴 기사인가요?  

 

 

 

거기다가 국민일보는  혼자 양념까지 치고 앉아있습니다. 

 

구단 발표완 달리 해당 모임은 단순히 지인들이 모이는 자리가 아니었다. 한신 선수들이 오사카 지역 고급 술집 ‘후지사키’에 방문해 접대부들과 함께 유흥을 즐기는 모임이었다. 일간 겐다이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과거 NPB 선수 출신이자 야구 평론가인 카네무라 요시아키(57)는 지난달 30일 간사이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당 모임엔 구단이 밝힌 13명이 아닌 남녀 합쳐 32명이 모인 자리였다”고 폭로했다. 선수 등 남성은 12명, 접대부 여성은 20명이라고 알려졌다. 일각에선 알려진 것보다 숫자가 더 많아서 남성이 15명이라는 뉴스도 나왔다.

 

이기사를 읽으면 

 

 

한신 선수7명과 관계자5명등 총 12명이 오사카의 고급술집 후지사키에서 유흥을 즐긴것으로 밝혀짐

 

 이렇게 이해하게 되죠. 

 

그런데 정작 출처라고 이야기한 

닛칸 겐다이기사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sports/271240

 

그리고 닛칸 겐다이가 출처라고한 라디오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pL5r0UooJMc

 

에도 그런내용이 아니에요. 

 

 

이걸 폭로한 카네무라도 라디오에서 스폰서 자택에서 20여명의 여성들을 초대해  파티를 했다고 하죠. 국민일보덕에 졸지에 파티에 나온 여성들은 모두 접대부가 되버립니다.  여기서 카네무라가 이야기한거에 후지사키 나오지 않습니다. 그걸 암시하는 영업정지 먹은 가게도 있고 일도 못나가고 그런 상황에 미팅이라니 제정신이냐. 이런 지적을 합니다. 닛칸 겐다이에도 안나오죠. 

 

다만 후지사키는 이번에 양성 판정이 받은 한신 투수의 단골가게긴 합니다.  여기서 단골가게? 그리고 영업정지란 (임시 휴업으로 반론중) 단어를 믹스해서 후지사키에서 접대부와 놀아났다는 기사를 쓰고 있어요.  

 


이건 일본에서 나오는 확인안된 일간찌라시에서도 나오지 않은 혼종입니다. 


이거보는데 딱 20분정도 걸렸네요.  똥싸면서 읽다가  라디오 틀으면서 관련 일간지 주장에서 출처라고 나온거 찾아보고 마담 아줌마 인스타 구경하는데 까지 들어간 시간이 딱 20분이에요. 국민일보 기레기는 출처라고 써놓고 20분이 아까워서 확인도 안하고 소설을 쓰나요? 

 


 

머가 사실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확실한건 저 기사가 출처라고 밝히는 내용은 다양한 업종, 출신의 20여명의 처자(귀국자녀등등) 라고 나오지 접대부로 단정짓거나 하질 않아요.  

 

 

 

대한민국 기레기는 스스로 일본 찌라시 만도 못한 존재임을 다시한번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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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4-04 12:33:21

저는 그 기사 읽는순간
마담 걱정부터 되던데..
이미 얼굴까지 다 나와있었군요.
기사가 구라면 다행입니다.

WR
1
Updated at 2020-04-04 12:38:45

일본쪽 찌라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반론을 하는 중입니다만 머 그렇다고 마담말만 믿고 아니라고 할수는 없고.영업정지는 아니더라도 임시 휴업이고 관련 찌라시야 많습니다만 국민일보처럼 쓰진 않죠. 

 

 국민일보 기레기가 장난질 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생일이라고 써놓고 지난달 23일이라고 4월 2일자기사에 쓰는데 시무라켄 생일 파티는 2월 23일이다 ..기레기 색히야..라고 욕이..

 

그리고 도쿄쪽 생일 파티 클럽을 연  마담은 저 후지사키 마담의참석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일본 찌라시도 소설을 쓰더라도 반론은 같이 써주고 있어요. 그걸 무슨 사실인냥 받아와서 기사쓰는 쓰레기가 국민일보죠. 

1
2020-04-04 12:51:43

한일협작 찌라시내요...

WR
1
Updated at 2020-04-04 12:56:50

일본쪽은 합리적인 추론으론 봐줄수 있습니다. 찌라시 가쉽지지만 

 

일단 폭로가 사실로 나왔으니까요. 

 

문제는 한국 기레기죠.  멀쩡히 귀국자녀등등 젊은 아가씨들 불러서 놀았다폭로가지고  요정가서 접대부랑 놀아났다는 기사를 쓰고 있으니. 

2020-04-04 14:06:08

일본기사를 본 저의 추론은
항상하던 "고콩"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WR
2020-04-04 14:10:13

일본기사에 그냥 고콘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폭로에도 고콘으로 이야기가 나오죠. 

 

그걸 읽고.  접대부와 놀아났다고 쓴 국민일보 기레기뇌가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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