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것이 진리라더니아픔으로 진리를 배웁니다. ㅠㅜ전 이것도 의문인게 한의는 전혀 이야기도 못꺼낸다는게...
평범한 일상이 절실히 소중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 자본주의는 세계 최강이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것이구나 하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인간은 언젠간 또 반복되는 실수를 하겠지만, 지금부터의 자본주의는 뭔가 과거와는 좀 다른 모습일꺼 같아요.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며 깨달은 진리: 뒤에 채찍이 없으면 난 쓰레기가 된다!
16.사람이기를 포기한 종자들의 향연은 덤
추가..16. 등신(종교 광신자)들은 위험한 순간에도 도움이 안되고 정말 등신짓만 한다..17. 재림예수들 천국간다는데도 죽는게 두려워 숨어 있는다..돈 많으면 여기가 천국이 틀림없다
공연문화는 어떻게 바뀔까요? 집단감염의 최적조건을 갖추고 있는게 지금까지의 공연방식인데.. 다닥다닥 붙어서 떼창하면 비말이 앞사람 뒷통수를 그대로 때리게 되니.. 이 일이 지나가고 나도 사람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공연장을 찾아가겠죠?
4-1 한국교회 코로나 신천지는 똑같다
모든 구절에 동감하는 바여서, 추천누르고 갑니다.
15번이 마음에 꽂히네요... 코로나때문이건 아니건 깨지기 쉽겠죠..
대한민국 검찰은 코로나 사태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 고졸총장 대학의 표창장에 매달리느라 바쁨
평범한 일상이 절실히 소중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