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느 미래학자의 코로나 이후 한국에 대한 경고

문재인 플랫폼만 유지한다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제목이 경고라 하니까 좀 그렇네요.

고인물은 썪는다 하죠. 지금은 열심히 힘을 실어주고 응원해 줘야 할 시기이고, 후에 정권이 안정기가 되면 안주하지 못하게 감시하고 비판하고, 계속 발전 시켜 나가야죠. 인류에게 가장 좋은 사회 시스템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우리의 몫 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요즘 생각하던 것과도 일맥상통하네요.
이전에는 미국아나 유럽 등 소위 선진국들을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따라가는 길이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보니 어느새 그런 것들이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

이제 한국은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가야 하는 때가 온 거겠죠.
유년기의 끝에 선 것처럼.

지금이 민주당의 최고 리즈시절일 수 있죠
잎으로도 계속 갈 수 있겠지만 저출산, 고령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미래에 대해서는 해결첵이 없는 상황이죠.
지금 한국은 각종 규제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하기 힘든 국가죠.
이런 문베를 해결하려면 제로 베이스에서 출발하는 파격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레거시가 없이 자유롭게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신규 정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더민주당을 보면 부자 몸조심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런 소극적인 문화로 미래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천하의 이세돌이 알파고에 무너진 그 충격이 일상으로 오기 전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경고?????

미래학자라면서 

미래를 예측못하고

문통이 하고 있는 현재의 사실만 말하고 있군요.

셋 다 지금 하고있는 것들이네요 뒷북은...쯧쯧

문제는 문통 이후 문통이 세워놓은 것들이 잘 유지가 되냐 하는 거죠. 당장 이명박찌끄레기들만 하더라도 노무현때 만들어놓은 재난매뉴얼 다 버렸지요. 절대로 정권을 넘겨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가 어느때보다 소중하기에 그 이후세대를 더욱 이 악물고 준비해야하지요

문통이 미래다!!

차기대통령 이낙연
취임하시면 총리 지명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일타쌍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