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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서울시장 비서실 남자직원이 시청 여직원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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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0:14:05

서울시에 따르면 남성 직원 A씨는 14일 오후 11시께 만취해 의식이 없는 여성 직원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전 업무를 수행했으며, 1년 반 전부터 시장 비서실에서 일했고 피해자와 함께 근무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423184540689

 

오늘 무슨 날인가요? 부산시청에 이어 서울시청에도 발정난 x새끼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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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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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23 20:29:54

현실과 야동 세계를 구분 못하는 모지리들.
본인 인생도 종친거죠.

분노조절 장애.
성욕조절 장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2020-04-23 20:16:58

미친놈들...

그게 그렇게 조절이 안되냐???

미친놈들......때문에.....

같은 취급 받기도 이제는 지친다......

조절안되고 사고치는 놈들은 모두 

그냥 x잡고 죽었으면....싶은 맘이 가득합니다.

2020-04-23 20:17:14

어렵게 그자리까지 갔을텐데...에효..

2020-04-23 20:17:52

이건 뭐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2020-04-23 20:18:05

뿌린대로 ~

2020-04-23 2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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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23 20:23:00

그냥 자르면 됩니다. 그래도 누가 할까요? 계속 자르면 됩니다.
지금은 반성 했다고...합의 했다고...술 마셨다고...가족이 있으니까...돈 있으니까...전관 변호사니까...
저런놈들 먼저 잘라버리면 절대 못 할것같은데...
진짜...사법부 이 인간들아 엄격하게 처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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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0:36:36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은 정말 만이 조아졌지만

돌이켜보건데

한국은 폭력이 일반화 일상화된 사회였죠...

더불어 성적인 폭력도 

무순 유희처럼 여겨지던 사회이기 했고요

그 시기를 별 죄의식 없이 살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얼마나 자제를 할수가 이슬런지...

 

2020-04-23 20:38:34

일본가서 야동배우를 했어야 할 놈이 국가행정을 다루는 고위직에...쯔쯔...

2020-04-23 22:33:09

이쯤 되면 영화음악 작곡가이 나타나실 타이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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