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가 0원이 아니고 무한대로 표현했어야 하지 않나요?????
경천동지..할 가격인가요? 저도 1표
알바모집합니다0명이런 의미 아닐까요
감정가는 기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정신을 어찌 감히...^^;;
00원~
안그래도 경천 왜 안나오나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끝판대장은 역시 제일 밑에 나오는군요.
그런데, 대동여지도 2년 후인 1863년 영국에선 지하철1호선이 개통 되는데...-_-;;;
대동여지도 채색본은 너무 싸네요
저런 국보급 보물이 강남 아파트 한채값도 안된다니...
아파트가 너무 비싼건가?
안중근 의사의 경천은 감정가 6억원 이었습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516/55185383/1
마지막 때문에 눈물나네요 ㅠㅠ
도자기 하나도 0원 나왔죠.
3등은 욕심때문에 자충수를 둔거네요.
이미 12억보다 더 높게 감정 받은걸 굳이 방송에 나간건 방송 타서 입찰경쟁을 높이려고 한게 아닌지...
경천 보고 심사위원 당황했을듯ㅋㅋ현명했네요
김좌진 장군 숟가락도 0원 아니었나요?.
뭐 그거야 걍 니네 집 가보로 신줏단지 옆에 놓고 쓰던가 알아서 하쇼. 같은 느낌이었지만요.
가치를 매길 수 없다라는 의미라면
0원이 아니라 없을 무(無)를 썼어야 의미가 제대로 통했을텐데 아쉽네요.
0원은 빵원의 뉘앙스가 더 강해서 말이죠.
아마 저 프로가 시세를 전광판 숫자로 촤르륵 표시해야 해서 그랬을 듯....
어머니께서 조선시대걸로보이는 조금한 도자기 두점 모르고버리셨다는데그게진품이면 아이고저군대가기전 듀얼턴테이블 고물상에버리시고 지금40 50정도하던데아이고
감히 가격을 매길 수없다. 그럼 0원이아니라 부르는게 값 아닌가요?
다른의미로 국가에 헌납하라는 의미 이기도 하죠.미적 가치 보다는 역사적 의미의 문제인거라.
6억으로 나왔어요.
감정가가 0원이 아니고 무한대로 표현했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