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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우리의 촬스

 
2
  5099
2020-04-28 00:58:59


의삽니다.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25
Comments
3
2020-04-28 01:02:02

(가수 동물원)

의사랑 하겠어~~~

4
2020-04-28 01:02:39

성은 장이요

4
2020-04-28 01:04:41

그냥 걸어도  뭔가 어색하다는.......차라리 달리기를 하지말고 쭉  그거나 했슴 한두석 더 나올걸....

저 모지리는 왜 저러고 있는지..... 


Updated at 2020-04-28 01:07:35

그래서 간호사를 1번으로 뽑았지~

3
2020-04-28 01:09:41

다음 대선 포스터네요~

2
2020-04-28 01:12:03

뭘 해도 qt 같은..

2020-04-28 01:12:50

단디 단디 ~
리턴 오브 팔푸니 맛 ~

2
Updated at 2020-04-28 06:19:10

그냥 의사자는 어떨까.............

Updated at 2020-04-28 01:25:47

바이러스 백신 만들러가는중...
철수가만안둔다뱅신

6
2020-04-28 01:25:52

뭘해도 어색한 관종.

2020-04-28 01:31:26

의원수 3명인 국민의당 당대표 맞아요 ?



 

2020-04-28 01:33:57

코스프레 오지네요

5
2020-04-28 01:35:11

봉사를 한다니 칭찬을 해야겠지만, 사진만 찍으로 가는건 아니길 바래봅니다. 저번에 봉사한 사진을 총선때 사용하는걸 보면서 의심의 눈길을 거두기가 힘들더군요.

2020-04-28 02:09:24

미쉐린~

 

열심히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든 봉사일 가운데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바른길을 걷길 

권력욕은 내려두고 나라를 위하는게 뭔지 생각하시길

 

3
2020-04-28 02:33:16

자젹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업에 있지 않았다면 죽은 지식일텐데, 저러고 다니고 싶을까 뜨아합니다.

가슴에 붉은 바탕의 흰글씨로 쓴 의사는.....공허함 그 자체를 나타내는듯하네요.

1
2020-04-28 02:37:00

궁금한게 주위 보좌관들이나 지인들이 이런쪽으로 조언을 안해주는건가요.?

항상 이런 사진을 찍고 배포하고... 혼자만의 독단적인 결정인지.......

뭘해도 어색하고.....

2020-04-28 06:45:06

뒤에보니 관계자외 출입금지인데 어떻게 들어가죠? 위장하고 들가는중인가?

1
2020-04-28 06:49:05

쇼맨쉽으로만 보인다

2020-04-28 07:23:58

의사카드 좀 나와라 ㅜㅜ

2020-04-28 07:25:54

할려면 몇개월 해보길..갈려면 조용히 좀 갔다오길..아무도 관심 없으니..

2020-04-28 08:10:20

사진찍으러 간거같은데

2020-04-28 09:25:39

의사...

저렇게 티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2
2020-04-28 09:48:11

다만 하루라 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니 굳이 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에는 골목마다 소독약 들고 방역하던 정치인들, 선거 끝나자마자 다들 자가격리 들어가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그 와중에 선거철에는 큰 웃음을 선사하시고 선거 후에는 약속을 지켜 대구에 내려간 것 만으로도 어쨌든 인정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민주당 180석 달성의 일등공신이시죠!)

개인의 능력을 떠나 적어도 실천하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점에서 만큼은 인정을 해야만(인정을 하는 것과 표를 주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정치인들도 변하지 않을까요?;;;

WR
2020-04-28 09:55:20

님말이 택스트적 해석이라 틀린말은 아닙니다. 액면의 상황을 뭐라고 하는 댓글들이 아니죠. 댓글 다시는 분들이 초딩도 아니고 맥락적 해석을 하시면 이해가 될겁나다. 컨텍스트적 해석으로 댓글을 다는거죠. 아픈사람 의사가 도와주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 너머의 맥락이 좀 골때려서 그렇지...

1
2020-04-28 10:05:32

순식간에 제가 다른 댓글 쓴 분들을 초딩 취급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아니면 제가 맥락적 해석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된 것이든가요;

설마 이 사진들의 공개가 보여주기식 쑈이며 대권병에 걸린 행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고 이에 대해 지적하는 것임을 말하는 댓글들을 제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적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저런 보여주기라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들이 정치인들 사이에 정착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많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이목을 의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나타낸 것입니다.

촬스님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의도치않게 민주당의 180석 달성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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