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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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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오늘 정경심교수 재판에서 작심한듯 발언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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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29 19:39:14


1. 검찰이 증인의 진술을 왜곡했다.
2. 검찰이 예단을 가지고 판단했다.
3. 검찰이 시나리오에 맞춰 증언을 짜집기했다.

댓글에서 발췌한 내용정리.

첫번째 내용은 오전에 첫번째 증인으로 나온 사람이 단국대 교수님이 조민양과 공동저자로 올린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검찰의 진술에서 자기가 주도적으로 논문을 썼다 라고 하면서 증언을 이어 갔는데 ,,,
단국대교수님 증언 순서에서 저 진술을 반박한거,,,논문도 내가 썼고 저자 올린것도 내가 고심해서 올린거다,,,

즉, 첫번째 증인은 증거능력이 없는 친구인데 이 법정에 왜 불렜으며 하지도 안은 일로 왜 진술을 하게 하느냐,,,

한마디로 검찰 엿 먹인거죠.

오늘도 검새들이 개망신을 당한거군요,

기레기들은 외곡보도 중이고,,,

한스잠머가 싫어 지게끔 만드시는 분은 헛다리 집기 열심히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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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0-04-29 18:52:21

죄송하지만 스샷들이 옳게 배열된건가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WR
2020-04-29 19:45:38

첫번째는 본문에 추가했고,,,

단국대교수님 아들에 대한 내용은 세이나에 참석한걸 기레기들이 인턴참여로 외곡보도 하더라,,,,

저 교수님은 그간 검찰과 기레기들의 외곡과 언플에 엄청나게 화가 나셨던걸 법정에서 판사의 동의를 얻어서 쏟아냈고 중간에 판사가 제지할 정도였다,,,

이 정도 되겠네요.

중간중간 글들은 조금만 주의 깊게 보시면 맥락이 이해 되실겁니다.

3
2020-04-29 18:52:47

항상 보면 기레기들이 재판에서 나온 애기를 가지고 기사를 쓰는건 맞지만 지들 유리한것만 발췌해서 왜곡기사 쓰는게 문제죠
그걸 또 좋다고 퍼오는 사람들이나...
저도 최대한 여러 기사 또는 방청한 사람들꺼 읽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힘드네요

2
2020-04-29 19:01:14

오늘 이거나 들으며
퇴근합니다~

https://youtu.be/UDVtMYqUAyw

Updated at 2020-04-29 19:35:48

재판 관람하신 분은 글을 약간 의식의 흐름으로 쓰신 느낌...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네요.

1
2020-04-29 22:14:30

일반인들은 인기 영화의 OST 작곡자가 누군지 관심도 없고, 들어도 생각나지 아니하고 잊어버리는데..

여기 이 곳은 그렇지 않죠. 한스 짐머와 한스 치매는 구분하죠....

 

너무 사이트가 조용하면 재미가 없습니다만,

그 조용한 침묵을 깨버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군요.....

참으로, 또 인간적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애써서 되지도 않는, 오전의 왜곡된 재판과 그 가짜와 반쪽짜리가 비빔이 된 기사들로,

정말로 애쓰지도 않고 나태하게 기자가 버물린 기사를 가져와서 어떻게든

조국 가족을 욕먹일려고 하는 것 보면,

혹시 조중동과 관련있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또 저 먼 곳(자칭)에서 산다고 하면서 조 전 장관에 대하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쌍욕을 하면서 인간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는 것을 보면,

인간이란 동물은, 때론 살만한 가치를 느끼게 하는 인간애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아직까지도 멸족하지 않은 이유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우매한 종족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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