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두 달 동안 장갑끼고 고생한 의료진의 손

 
13
  1367
Updated at 2020-05-09 14:07:21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3
Comments
1
2020-05-09 14:21:28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Updated at 2020-05-09 15:35:19

클럽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ㅈㄹ하는 색희들아. 너네들은 저손이 보이지도않냐?

2020-05-09 19:18:44

존경합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