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글입니다.한 20년 쯤 된 쇠자가 있는데 이사하고 잃어버렸다가 찾고 잘 쓰다가 오늘 또 안보여서 이놈의자를 한 30개 사둘까 잠시 고민하다가 또 집을 뒤엎어서 찾아냈습니다.그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신발장 벽에 전용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무조건 사용 후 저기에 두기로...
저는 꼭 줄자가 찾을라면 없더라고요.. ㅋ
저도 줄자 하나는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저도 저렇게 보관합니다. 오래되서 버리기 일보직전의 책꽂이 옆에요
잡다한거 걸어들 고리를 좀 사볼까요 ㅡㅡ
몬스터겔 이용하셔도 좋아요, 확실하게 하시려면 실리콘으로 테두리 까지 하시면 완벽
저는 꼭 줄자가 찾을라면 없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