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질문을 한 사람은 민정당 의원이었던 유수호. 유승민 아버지라네요...
참 여러모로 제정신이 아닌 시기였죠.
옛말에 씨도둑질은 못한다더니
역시 공감능력 결핍은 유전이군요.
뒷 내용.
당장 따귀를 맞아도 할말 없는 발언인데, 이걸 젊잖게 반문으로 반박해야 하는 처지가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쓰레기네요
이것이 합리적 보수의 정치적 기반...ㅋㅋ당신 아들과 결혼한다면 받아줄꺼냐에 대답 못한 병신같은놈.
저는 DP내의 여러분들과 성향이나 생각이 많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저런 발언은 정말 화가나네요.. 진심으로 실망스럽고 역겹습니다.
찐적폐다..
그아들도 별수없어보이고,
그와중에 그 딸이 아이돌급이라고
호들갑 떨어대는건 무슨 미친짓인건가....
피가 거꾸로 솓는다.....
유승민도 딸가지고 장사하더니 저 집안은 수준이 참 저급하네요.
미쳤네..
공감능력 제로
싸이코패스 같은 놈이네
악마도 울고가겠군요.미혼인 남자한테도 그 질문하지?"화해의 차원에서 경상도 여자한테 씨 뿌리면 어떻겠냐?"생각할수록 열받네요.유승민한테도 딸래미는 호남분께 시집 보내라고 나올디때마다 이야기해야겠군요. 선친의 유지를 따라서..
유승민이 지 애비를 보고 배웠군요.비열한 놈...
그 애비에 그 자식이군요.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보는 것 같네요
피는 못속인다더니......
참 여러모로 제정신이 아닌 시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