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대략 5980엔 정도라고...
대략 온고지신의 묘미를 살린 제품 같은데, 실용성은 글쎄다???....
선풍기 바람은 인공적이라 몸에 안좋다는분들은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
^^이거 꽤 나름 알려진 고가 제품인데
펀샵에서도 봤어요 이건 좀 개량모델인가봐요?
이게 그 뭐시다냐 할머니가 부쳐주시는 엄마가 부쳐주는 살살 부채바람 그런 컨셉이라고
선풍기 쎈거 싫은사람은 좋아한다고 하는데
전 최근에 산 샤오미 선풍기가 1단 바람이 너무 조용하고 살살 불어서 너무 좋네요
갑자기 샤오미 자랑했네요
선풍기보다 더 시끄러울 겁니다.
https://youtu.be/laB_sEWb0uk
좀 정신 사납겠네요...
방사선 검출 안 되면 짭....
뭐 이러고 사는 놈들이라...돈을 팍팍 찍어내서 도대체 어디다 쓰는지....
어우. 아베 쇼군 나으리의 섭정이 발휘하네요.
간바레 우루투라 아베~ (힘내라 울트라 아베~)
걍 동네마트서 파는 듣보잡 3만.. 아니 리모콘있는 4만원짜리 선풍기 사겠습니다.
일반 선풍기보다 심하게 흔들릴 것 같아 보입니다.때문에 단순 퍼포먼스(장식)용으로나 쓸만해 보입니다.그러기에도 가격이 참 살만해보이는 가격도 아니니 이거야 원...ㅡㅡ;;
엔트로피 생성기
저러니 원숭이소릴 듣는거쥬.
제주 갔더니 저런 원리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낚싯대를 배에 설치해서 한치를 잡더군요
그래도 이건 골판지는 아니네...
저거 집앞 시장가니까 생선말리는거 위에 비슷한거 달아놨던데요...
상기 제품보다 훨씬 더 좋아보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 발명 숙제로 똑같은거 도면 냈다가 선생님께 핀잔 들은 적 있습니다.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잉여력이 넘쳤던게지요. ㅠㅠ
80년대 후반에 인형손에 부채달린 실제품을 할아버님이 사용했었습니다. 시끄럽....
선풍기 바람은 인공적이라 몸에 안좋다는분들은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