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곽예남 수양딸보니 모든건 명확히 기록을 남겨야 겠네요.

어쩌다 할머니 주변애는 저런 사기꾼들만 꼬인건지

저 여자는 할머니 동의도 없이 몰래 수양딸로 호적이 올렸고
(아마 공모한 주민센터 직원이 있었을 겁니다)

닭때 회유책으로 나눠준 1억원도 저 여자가 착복하고
그외애도 할머니께 들어온 이런저런 돈들도 다 저 여자가 가져갔더군요

이미 입양한 아이들을 학대해서 그걸로 재판정에 섰던 여자인데
이번에는 반드시 징역 살려야 합니다

봉침목사 전적도 모르고
검증은 필요없이 논쟁만 일으키려고 받아쓰기식 취재하는 기레기가 문제지요.

그래도 이젠 네티즌들도 진화해서 저따위 조작질은 바로바로 깨집니다.

사회활동 오래한 분들이 나이들고 정신이 희미해지면 옆에 벼라별 인간들이 잘 꾀입니다.

같은 이상을 바라보며 활동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의견과 입장이 달라서 대립하는 경우도 많지만

말 그대로 이 노인네 뭐 빨아먹을수 있겠다 싶어 달라붙는 모기같은 인간들 진짜 많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쫓을수가 없습니다. 당사자분들이 그들을 믿어버리면 그걸로 끝이죠.

나중에 정리할때되면 가족들에겐 얼마나 큰일이 될지 모르는 분들은 상상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