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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1 0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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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12
2020-05-21 00:55:23
WR
3
Updated at 2020-05-21 00:59:41

글 내용에 반박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 되는데 왠지 기분은 나쁘니 빈 댓글이 님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7
2020-05-21 01:00:44

그렇게 생각하시등가요. ㅋㅋㅋ

WR
2
2020-05-21 01:02:06

님만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10
2020-05-21 00:58:18

안사요.

WR
1
2020-05-21 01:00:14

네 가시던 길 그냥 가세요.

5
2020-05-21 01:04:02

정은경 본부장, 강경화 장관 집에 가 살림하고 글 쓴 분이 맡아서 하면, 자연스럽고 사회적으로 생산적이란 말씀인가 봅니다.

WR
1
2020-05-21 01:13:08

글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고요.


능력있는 여자는 당연히 우대하는게 맞고요.

그 사람들 누가 할당제로 안 챙겨줘도 자기들이 알아서 그 자리에 가있을만큼 능력있는 사람이고

그사람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것에 반대합니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게

그런 능력있는 여자들은 인지적 측면에서 전통적으로 남자의 특성으로 대변되는 특성들을 갖춘데다가

여자의 섬세함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채용되고 우대받는게 맞습니다.

됐지요?

2
2020-05-21 01:04:57

 남자들 경제력이 좋아져도,

여자들은 남편이 자신의 경제적, 물리적 안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안해요. 

 

WR
1
2020-05-21 01:14:59

님의 시각을 교정해드리자면

 

여자들이 "매력적인 남자"라고 느끼는,

결혼 아니라 연애 단계에서부터 느끼는 그 매력 요소 자체가,

경제적, 물리적 안위를 보장해줄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겁니다.

2
2020-05-21 01:36:20

남자들도 경제적, 물리적 안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아요.  

6
2020-05-21 01:07:02

긴가민가 했더니 한줌 분란종자였구먼.
어머니, 누이, 와이프나 딸에게 이 소리 한번 해봐요.

WR
1
2020-05-21 04:08:11

남녀 고유의 특성을

되도않은 PC주의로 해체하고 왜곡해서

출산율 떨어져서

국력 떨어져서

외세 침략 받게 되면

 님의 어머니, 누이, 와이프, 딸이 먼저 고통당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노리는 세계 초강대국들만 모여있고요.

3
Updated at 2020-05-21 01:08:59

남녀중에 더 벌수 있는 쪽이 돈을 벌어오고 다른쪽은 양육을 하면 부자연스러운건가요? 그리고..말씀대로 라면 동성부부의 경우 남남 커플은 대박 여여 커플은 쪽박이네요..

WR
1
2020-05-21 01:17:10

질문으로 답을 대신하죠.

 

여자들은, 여성스러우면서 몸도 가냘프고 성격도 사근사근한, 양육을 잘 할 것 같은 남자에게 더 끌리나요?

남자들은, 돈도 잘 벌고 사회생활 잘하고 남자 한두명은 씹어먹을 것 같은, 양육과는 거리가 먼 우락부락한 여자에게 더 끌리나요?

3
2020-05-21 01:28:19

우선 누가 어떤 타입에 끌리는가는 님이 쓰신 글이랑 전혀 상관 없는 문제이고요.. 스스로 논점만 흐리고 제 질문에는 명쾌한 답도 못다시네요.. 전 그래도 답은 드리겠습니다.. 그걸 개취라고 하죠.. 비실한 남자도 뚱뚱하고 우락부락한 여자도 잘들 다 제짝 찾아서 결혼하더군요..

WR
1
2020-05-21 01:34:28

님이 글 이해를 못 해서 그래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투수들 상위 10%라 칩시다.

그럼 한국사람이 메이저 상위 10% 자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니죠.

 

그리고 체형과 성호르몬에 의해 형성되는 외모와 성격에는 별개의 영역이 존재합니다. 

1
Updated at 2020-05-21 01:58:13

예 류현진 여기서 왜 등판하는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내요 .. 그러고 보니 메쟈리그 좀 빨리 개막했음 좋겠어요.. 류뚱 홧팅 !

4
2020-05-21 01:08:54

또 하나 차단..

8
2020-05-21 01:11:43

하나가 가면 또 새로운게 기어나오고....징하네.. 

3
Updated at 2020-05-21 01:23:59

줄려면 같이 주던지 왜 남자만 줘야 하는지 당최 공감이 안 되네....
아.
그리고 지금 21세기 맞죠... 그쵸?
갑자기 동물의 왕국스런 해괴망측한 논리는 또 뭔지.
돈 많은 남자가 매력적이라고요?
뭐 그냥 여자 사서 애 낳아라 하면 되고?
그럼 가족 되는 거죠? ㅎㅎㅎㅎㅎ
참... 아름답네 아름다워.
가정인지 금수인지...
돈많다고 여자가 칠렐레 팔렐레 따라가는 여자도 있겠습니다만
전 좀 다른 여자라 그런지 이런 마인드 가진 남자라면 참 우습게 보일것도 같아
남편으로 존중하고 싶은 마음 전혀 안 들 거 같고,,,
이런 남자와 2세 낳아 키우느니 더더욱 임신은 제가 적극적으로 더 막을 거 같네요.
와....
모처럼 어이없게도 댓글 달게 되네.

3
Updated at 2020-05-21 01:20:30

여자들이 출산 아니 그 전에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님같은 남자들이 많아서?

돈없어도 좋아요.
제가 벌면 되니까요.

근데요

정상적인 남자들은
다 이미 결혼하고 없나봐요....

WR
1
2020-05-21 01:24:51

님의 시각이 거기에만 머무는 것은 교육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서로 간의 결핍, 그리고 이를 충족시키는 결합 촉발 요인, 그리고 그를 통해 인류애로 나아가는 철학적 지향성을 가져야죠.

 

다만 그 과정에서 자연이 부여한 속성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달라요.

그러기때문에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만약 똑같고, 똑같아야 한다면

서로 결합할 이유도, 사랑할 이유도 없어져요.

 

여기에 우열은 없습니다.

 

애보는게 우스워 보이나요?

님이나 나나, 우리 모두는  "애보는" 부모에 의해 현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줄 안다면 그런 시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도 알게 될 겁니다.

2
Updated at 2020-05-21 02:04:50

이건 또 뭐 신박하지도 않은 소리래요.
님께서 말하는 인류애의 최종 목적이 결국은 종족번식이라는 소리를 뭘 길게 쓰셨습니까.
그럼 인간의 삶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가치있는 행위가 자식 낳는 것이라구요?
이를 장려하기 위해 남자들에게 돈을 주면 된다구요?

두 남녀가 결혼해 한 평생 자식을 낳고 살아가며 필요한 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 되어야 하구요, 그 전에 인간 개인의 자존감과 존재이유에 대한 물음이 그 삶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 아닌가요? 전 결혼해 살아도 자꾸 그런 생각과 고민이 드는데요.
님의 논리대로면 결혼을 하고 애를 낳기 위해
돈만 가지고 있는 남자면 다 문제해결이라는 아주 일차원적인 잘못된 원인분석을 얘기하는 것이구요.
제가 애 낳아 본 사람으로 님보다 더 출산에 대한 복잡한 사정은 더 잘 알 거 같구요. 애 낳는 게 우스워보인다는 얘기도 한적도 없고 그럴만한 뉘앙스도 전혀 없어요.
그런데요
왜 남의 몸인 여성의 몸에 왜 남자들이 번식욕의 완성을 위해
‘출산’이라는 숭고하고도 의미있는 행위를 왈가왈부하며 한낱 ‘도구’로 만드는데 당당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참.... 너무 근시안적인 님의 식견을 전혀 뜬금없는 맥락으로 나열하여 글쓰셨지만
결론적으로 얼토당토 않은 소리로 제게 가르치시려 드니 그냥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납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사람들도 휴머니즘을 이야기할때 님보다는 깨어 있으셨답니다. ㅠㅠ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요.

WR
1
2020-05-21 04:14:45

요새 왜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해요?

 

"돈이 없어서요"


결혼과 출산을 돈과 등치시키는게 요즘 가치관이죠.

그것에 맞춰서 대응해줘야죠.

별로 유익한 가치관은 아니지만

꼭 틀렸다고도 보기 어려운 점이 분명히 있어요.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돈의 논리와 본능의 논리로 그냥 있는 그대로 까고 접근하는게 낫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남녀가 결합하고 서로 사랑하고 후세를 잇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돈도 없는데 무슨 결혼?" 이런식으로 대답할텐데요 뭘.

WR
2
2020-05-21 04:17:10

그리고 남자에게 여자는 애를 낳아주는 도구 맞고요.

여자에게 남자도 애를 낳게 유전자를 제공하고 물리적 경제적 보호막을 제공 하는 도구입니다.

둘다 서로에게 도구예요.

 

도구가 아니라고 부정하려니까 논리가 꼬이는거죠.

 

다만 쓰고 버리는 도구로만 볼 것이냐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가 문제지요.

 

동물 너무 무시하시는데요.

동물도 평생 가족으로 지내는 경우도 있어요.

이건 명백히 도구 이상의 가치로 인식하는겁니다.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2020-05-21 01:14:17

이 와중에 매드맥스가 생각났어요..

3
2020-05-21 01:14:58

출산율이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아닙니다. 야만을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WR
2020-05-21 01:35:52

먹는게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아닙니다.

 

다만 먹지 않으면 죽죠.

 

낳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이젠 철저히 생존과 이익의 관점에서 따질 시기가 된 것 같아요.

 

"낳지 않으면 죽는다"

4
2020-05-21 01:41:36

그냥 출산율 높은 나라들 한번 보세요..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27rank.html

5
2020-05-21 01:49:05

이런 남자 싫고 만날까봐 절대 애 안낳아야지 ㅎㅎ 생각하는게 꼭 동굴 야만족 그 수준 같아 ㅎㅎ인간은 좀 소멸 되도 됨 


4
2020-05-21 02:07:15

님이 주장하는 방식을 따르는 나라들 많이 있죠.

그런 나라들이 어찌 사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1
2020-05-21 03:55:09

아! 무리..

1
2020-05-21 05:21:46

솔직히 인정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예컨데 남여의 신체적 특성 등)

그런 특징을 기반으로 썰을 푼다는 것은 지극히 현실에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현실과는 맞지 않으니 남자에게 돈을 더 많이 주라는 궤변을 길게 쓸 수 밖에 없지요.

 

작문을 더 배우시길 권합니다.

3
2020-05-21 07:59:09

평생 여자 손 한번 못 잡아봤을 것 같음 ㅋㅋ 

1
2020-05-21 08:11:25

[짝]에 나왔던 미래통합당 김준교 청년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2
2020-05-21 08:15:06

옛날 같은 육체 노동의 시대라면 그나마 조금은 이해할수 있겟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회사만 봐도 일잘히는 여자 널렷어요
일 잘하면 장땡이지 남녀장애비장애를 왜따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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