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평결시스템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있을까요?

글 작성 당시에 평결 없었습니다.

아래글에 적었듯이 신고 누적 접수
되어야합니다. 그건 신고 여러번
해봤는데 저혼자 신고했는지 아예
평결 시작도 안된 경우 부지기수
구요. 성급하게 글 쓰신것 같습니다.

글 작성 당시에 평결 없었습니다.

평결이 없었다면 더더욱 기다리셨어야죠.

언제 평결이 시작될지 누가 압니까.

2시간 노출이었는데 부족한가 보네요.
얼마면 되나요?

2시간이 엄청 긴 시간이군요.

오래 기다리시긴 했네요.

그래서 얼마요?

뭐가 얼마요?

2000 넘는 조회에서 두시간 동안 신고도 안된 댓글
600이 조금 넘는 조회에서 신고되는
아래 댓글
(두개 모두 본문의 조회수입니다.)

제가 기다림이 부족했다고 보시나요?

네.

다중디피 평행디피 부럽기도 하지만 저를 먼저 차단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차단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버티기 힘들면 아름다운 디피로 이동을 위한 차원의 문을 두드려 보겠습니다.

글 작성 당시에 평결 없었습니다.

글 작성 당시에 평결은 없었습니다.
댓글은 두시간 넘게 있었구요.

그것은 신고한 회원이 없어서겠지요

직접적인 쌍욕이 있는데 두시간 넘게 신고도 안되고 13개의 추천은 있네요.

그것또한 회원들의 선택이죠
그리고 평결결과 삭제가 되었고요

저는 첫번째 말씀하신 선택을 보고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표현했습니다.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신고를 하냐 추천을 하냐
신고해서 평결의 단계로 넘어가면 찬성이냐 반대냐
모두 회원의 선택이니까요

오히려 평결을 하지도 않았는데
평결시스템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쓰신 제목이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별명님의 시스템 기준은 신고 이후부터
저는 신고라는 행위도 시스템 포함으로 보고 있습니다.(부적절한 글이 신고되고 조치되는...)
시스템의 개념은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룰루아빠님 그 댓글에 대한 답은 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아, 저도 실례인 거 같아서 지웠어요.^^

넵, 반영하겠습니다.

갖다 붙일걸 갖다 붙이세요.

그걸 말이라고 지금 하고 있습니까?

왜 부들부들 대시나요???

갖다 붙이지 못할 이유는 또 뭔가요..

점점 언사가 거칠어 지시는것이  똥오줌을 못가리시는 것 같은데요..

아주 대놓고 저격을 하고 있어요.

평결 중이니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하는게 그리 못 할 말입니까?

자중하세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쓸데없는 소리 붙여넣지 말고.

뭘 대놓고 저격을 하나요..
님이 찔리지 않으면 무에 거리낄것이 있을까요..
자중이야말로 님이 하세요..
짧은 지식으로 요설 뱉어낼 생각 하지마시구요..

에휴.. 말하는거 하고는. ㅉㅉ

어째 혀가 많이 짧으십니다..

혀가 길어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럼 배우셔야지요..

두시간 넘게 노출된 글에 기다림이 부족했다고 한소리 들었는데 이 글은 빠르게 신고되는군요.
5G야~
비대칭 속도네요.
과거에 ADSL서비스가 생각납니다.

어느글은 2000이 넘는 조회 글에 살아남고
이 댓글은 660조회에 신고 ㅎㅎ

신고되었나요??
운영자의 성향과 싱크를 맞춘다는 공지 이후로 신고기능을 꺼놔서 관여하지를 않네요..

넵 신고 들어왔습니다.

신고가 이루어지면 신고항목과 함께 신고 당시 글이 캡쳐되어 같이 표출됩니다. 신고 이후에는 해당 글을 수정해도 신고당시 캡쳐된 글에는 수정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신고당하게 유도하는 글을 수정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고당한글을 수정하는게 아닙니다.

신고당하게 유도하는 글이 뭘 뜻하는지 모르겠군요. 신고 당한 당사자는 자신의 어떤 글이 신고되었는지도 모르는 시스템인데요.

예로 깡깡하게님 댓글이 신고되면 제가 쓴 댓글을 수정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사례를 직접 보셨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도발하여 상대방을 신고당하게 한 후 본인은 글 수정하고 모른척 한다는 것인데 디피가 개인 게시판도 아니고 그런 짓 하는 사람은 벌써 소문나도 한참 났을겁니다. 그리고 쌍방 도발이나 비아냥은 양측 모두 신고당하는 일이 더 잦을겁니다.

공개하면 저격인데 그냥 그런사람으로 판단합니다.
8개월전에 그러더군요.
그전에는 게시글도 좋은거 올리시길래 호감이 있었는데 제가 겪은 후 그런사람인가 보다 합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제 관점에서의 평결시스템은

'신고'가 된 이후부터 이루어 지는 '찬성' 또는 '반대'만이 아니었습니다. 신고 당해야 하는 글이 신고 되는게 정상 동작하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했습니다.(운영자님 또는 일부 회원님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고가 되서 평결을 받아야 하는 글(논란의 여지 없는 회원에 대한 욕설이어서 발제 이후 삭제됐습니다.)이 디피에서는 핫하다고 생각되는 2천이 넘는 조회, 두시간 넘는 노출, 13개의 추천 동안 버젓이 있었다는게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일종의 화재경보기 같은 시스템으로 생각한거죠. 119에 신고하면 신속히 와서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나면 경보기가 동작하는 ^^ 

운영자님의 공지는 매번 확인하고 있는데 자의적인 해석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마음은 있습니다.

반대진영(?)의 애매한 글은 금방 신고되고 접히니까요.( 여기에 달린 댓글도 본문 6백여회 조회인데 신고에 접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