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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쩔 줄 모르겠는, 울어도 끝이 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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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5:50:22


첫번째 사진은 아직 청년인 본가 시베리안 허스키.
두번째는 나옹이 작년 사진.
참 들 이쁘죠?
스스로 미친 거 같은 행동을 거듭하고,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어떻게도 해결이 안 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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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4 16:30:08

두 녀석 다 이쁘네요.

 

사진을 보면, 안고 싶어집니다. 

안을 수 없잖아요.

당분간 사진을 멀리 하시면 좋겠다..싶어요

 

1
2020-05-24 16:33:50

다시 하나 분양받으시는게 어떨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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