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사주고 싶네요
못생긴 돼지가 숨만 쉬고 있어도 기분 나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 무슨 말인지 이해못했어요ㅠ_ㅠ
저는 움짤의 여성분 처럼 이쁘지 않으니까요...
캐스터 님 남성이잖아요? ㅡㅡ;
저도 먹는 것만 봐도 예쁘다며 계속 사주면 좋겠으니까요~아! 석천이 형은 안 사주셔도 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게요.
그러나 문신녀는 싫더라구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타입이 다르니까요ㅎㅎ
저는 환장합니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금발 미녀네요 유명인인가요
유명인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구글 싸돌아 다니다 건진 짤입니당
버맥을 쭈욱 쭉~
이 누나 먹을 줄 아는군요
더예쁜거쥬
모든게 이쁘고 이여자랑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때를 조심하시면 됩니다.
복스럽게 먹네 하고 보다가 손의 문신을 보고 극혐...문신 너무 싫어요~
여자분보다 햄버거가 눈에 들어오네요. 부럽.
못생긴 돼지가 숨만 쉬고 있어도 기분 나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