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할머니 뒤에 누가 있는지 이번에 나왔네요. 흐음.
https://news.v.daum.net/v/20200526182823827
이용수 할머니의 측근으로일제강점기 피해자 관련 단체 대표로도 활동 중인 A씨는 2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문 작성에는 지인을 포함한 여러 명이 참여했고 최종적으로 이 할머니가 이를 '오케이'(승인)하면서 채택했다"며 "누구 혼자서 회견문을 작성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할머니의 수양딸이 회견문을 작성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그 혼자서 작성한 것은 아니다"며 기자회견문은 '협업물'이고 이 할머니가 이를 최종 승인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수요집회가 열리기 한 시간 전인 오전 11시쯤,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 골목에선 전국일제피해자단체장연합회의 '윤미향 성토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국일제피해자단체장연합회 측은 현장에서 배포한 선언서를 통해 “일제 피해자 23만 여명은 일간 말종 ‘윤미향’이 국회의원을 자진해서 사퇴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퇴진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엔 최용상 가자인권평화당 대표도 함께했다.
이주성(80) 전국일제피해자단체장연합회 대표는 “일본의 ‘선보상후사과’ 원하지만 정대협(정의연)은 일본이라면 모든 걸 반대한다”며 “피해 당사자 말을 최우선으로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마련한 강제동원 해법안에 동의한다”면서 “일본 자민당도 와서 동의한 안이었는데 이걸 윤미향 당선인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며 항의했다.
뱀다리.
최용상 과 일제 피해자 협회는 커낵션이 있어 보이죠?
뭐 이양반은 비례대표선출때 윤미향은 붙고 나는 떨어졌다면서
반감을 가진 분이지요. 이양반는 위안부다 징병 문제로 언급하면서
피해자에대한 말을 들어보자라고 하는데.
부적격 사유
그러나 시민당은 최 대표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행사 등에 사진이 찍혔다'는 이유로 '부적격' 통보를 했고, 최 대표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소명 기회를 요청했으나 그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할머니와 정의연이 이제는 같은 길 가기 어렵다는 것이 확실히 이번에 증명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할머니가 안타깝죠. 다만 정의연과 다른 길 가시는 분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되는군요.
국민들은 이제 선택해야 되는 상황인 것이죠.
단순히 윤미향 끌어 내리면 회계 투명하게 되면 끝이 아니라 이제 다른 목소리가 커져서 위안부 징용 문제에 어떤 노선을 취하게 될지 고민해야 될 시기라는 것이죠.
그때문에 이 게시판에 할머니에 비판이 커지게 된 원인입니다.
누구를 지지해야 될지 고민할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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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 뉴스보니
기회는 찬스라고
이영훈 같은 신친일매국노들이 총 출동해서 난리를 치네요.
소녀상을 흉물이라고 하고..........ㅎㅎㅎ
위안부는 매춘이었다.
위안부의 근거는 조선시대의 기생....ㅋㅋㅋ
이용수 할머님이 큰일 하신 듯...
윤미향 끌어내리면 국민들이 정신대 신경이나 쓸 것 같은가요??
곽상도가 남은 여생 이 문제에 신경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