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ㅋㅋㅋㅋㅋㅋㅋ
다슬기는 한약처럼 내린거라 거부감은 별루 읍구요
사과는농장에서 직접 짜낸거라
맛나용
날위한 하루의 두번이죠
깔깔깔 백년 꽉채워 살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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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는 강바닥 돌을 뒤집어서 잡은 뒤에 솥에 집어넣고 팔팔 끓이고 이쑤시개로 살살 돌려 뽑아낸 뒤에 소주 안주로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ㅋㅋㅋ
몇번 잡으러 갔는데
전 앙되나봐요..........잘나온다는데
아니 많이들 잡아가시던데
전 2시간동안 3개 찾았.................
사실 그게 다슬기는 맘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썰이.....^^
진지빨고 말씀드리자면 대부분 사과즙은 압축기로 짜낸다음 100도이상에서 끓여줍니다
고로 사과즙이 아니라 사과전골이 맞아요...
100이상 끓여진거라 영양소가 다 파괴되겠네요
사실 끓이면 설탕물이죠..착즙도 판매합니다..조금 더 비쌉니다..근디 둘다 맛은 비슷해서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팩트 잘 잡아줘 고맙네요!
흥!
그래요 설탕물 마셔요
고마워요
소주도 까이꺼 걍 공장물이에요
앙님 몸뚱이로 백년사는건 저주인데
영광인줄 알아 이것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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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는 강바닥 돌을 뒤집어서 잡은 뒤에 솥에 집어넣고 팔팔 끓이고 이쑤시개로 살살 돌려 뽑아낸 뒤에 소주 안주로 먹어야 제맛이죠^^